김재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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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평가
기초를 단단히 잡아주는 스타일의 강의. 학생들을 배려하여 본인이 저술한 교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출판하였는데 콤팩트하면서도 가독성도 훌륭한 편이다.
4. 커리큘럼
5. 강의 샘플
6. 어록
7. 여담
- 공인회계사가 되기 전 학원에서 중고등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쳤다.[2]
- 계산기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한다. 집, 학원, 사무실에 기본적으로 계산기가 있고 가방에도 무조건 계산기를 넣고 다닌다고 한다.
- 결혼하고 아들이 태어나고나서 회계사가 됐다고 한다.
- 공인회계사가 되기로 마음먹고나서 삼일회계법인에 근무하는 학교후배를 찾아갔다고 한다. 공인회계사가 되려면 뭐부터 공부해야되냐고 물었고 후배는 중급회계부터 공부하라고 했다고 한다. 나중에서야 회계원리라는 선수과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굉장히 분노했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후배한테 아무말도 안 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책이나 강의에서 회계원리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 자신이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여 책을 판다.[3]
- 현재는 종합반 강의를 안 하고 단과반만 운영하신다.
- 공인회계사가 되고나서 헬기를 타봤다고 한다.
- 아따맘마 속 아리와 동동이의 아빠 캐릭터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