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버스 72
1. 노선 정보
2. 개요
김해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왕복 운행거리는 52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21번이 전신이다. 김해시와 김해군이 통합하기 전에는 농어촌버스였으며 '시외버스터미널 - 가락로 - 삼계 - 상동 - 봉암' 구간을 1일 4회 운행했다.
- 1995년 11월 20일에 김해시와 김해군이 통합하게 되어 '어방동 - 삼방동 - 초선대 - 김해시청 - 가락로 - 외동 - 내동 - 상동 - 봉암 - 매리 - 여차' 구간을 1일 5회 운행하게 되었다.
- 1998년 6월 27일 개편 당시에는 '어방동 - 지내동 - 삼방동 - 인제대 - 복음병원 - 가락로 - 공병학교 - 상동 - 봉암/매리·여차' 구간을 1일 5회 운행했다. 그런데 당시 기사에서 봉암 4회, 매리·여차 2회라고 되어 있는데 1일 5회라고 하니 맞지 않는다. 아마 봉암 4회 중 1회가 여차에서 출발하고 나머지 3회는 봉암에서 종착하며 나머지 매리·여차 경유 1회는 봉암을 경유하지 않았다면 말이 된다.
- 2000년 4월 29일에 '외동터미널 - 분성로 - 삼방동 - 인제대 - 복음병원 - 가락로 - 구산백조아파트 - 상동 - 봉암/여차'로 노선이 조정되었으며 1일 7회 운행하게 되었다. 봉암 4회, 여차 2회인 것은 변함이 없었다.
- 2001년 12월 개편 때 번호가 71번으로 바뀌었고 '외동터미널 - 김해중부경찰서 - 농협김해시지부 - 구산백조아파트 - 삼계정수장 - 나전 - 우계 - 상동면사무소 - 봉암' 구간을 운행하게 되었다.
- 2000년 12월 21일에 여차·감로 공영버스가 신설되어 여차 일대의 구간을 넘겨줬다. 다만 외동행 첫차에 한해 매리 출발로 운행하였다.
- 2011년 9월 9일부터 4번에서 운행하던 저상버스 2대를 가져왔고 기존 본선인 A노선과 매리로 가는 B노선으로 나누어 교대로 배차하였다. 그러나 노선 번호는 그대로 71번 하나로 유지하다보니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 때문에 2012년 이후로 A노선은 71번으로 B노선은 72번으로 분리되었다.
- 그러나 봉암 출발이었던 71번을 흡수통합하는 과정에서 아무 보상책도 없이 봉암마을을 그냥 지나치다 보니 마을주민들의 불편이 생겼는지[1] 하루 6회 봉암마을 경유 노선으로 노선이 살짝 수정되었다.
4. 특징
- 운행분 중 절반 가량은 봉암마을에 들어갔다 나온다.
4.1.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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