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버스 4
1. 노선 정보
2. 개요
김해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총 운행거리는 35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원래는 김해시내 주요 간선노선이었다. 삼계정수장에서 출발해 김해 시내를 지나 가락으로 가던 노선이었으며 1994년부터 1998년까지는 한림면 신천에서 출발하기도 했다.
- 내외신도시가 조성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구산동 매정마을에서 출발했다. 지금의 8번, 127번을 합친 것과 거의 같은 경로로[4] 터미널까지 온 뒤 지금 루트처럼 14번 국도(김해대로)를 타고 가락으로 갔다. 1998년 1월까지는 시계외 요금을 받았던 적이 있었으며[5] , 1997년 이전에는 6대가 하루 60회,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일시적으로 10대가 하루 66번 13분 간격으로 다닌 적도 있다. 이 때까지가 4번의 리즈시절이였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6대가 하루 54회 다니다가 2000년에 4대가 하루 36회 다니는 걸로 감축되었다.
- 2001년 개편 때 터미널까지의 구간이 삭제되어 지금과 같은 노선을 갖추게 되었지만 나름 시내노선으로 대우받았다.
- 2011년 9월 개편 이후 배차간격도 100분 전후로 매우 뜸해지고 저상버스도 71번에 빼앗겼다. 애초에는 폐선될 예정이었으니 그나마 다행....
- 김해시 시내버스 개편용역에 따르면 일평균 이용객이 약 63명으로 대당 원가와 수입금이 열배가 차이난다. 극심한 적자로 당장 폐선될 수도 있었지만 가락과 도심을 연결하는 유일 노선이기 때문에 용역에서는 노선변경 없이 존치 결정을 내렸다.
4. 특징
4.1. 시간표
4.1.1. 평일
4.1.2. 주말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김해 2차 신도색으로 재도색되었다.[2] 렛츠런파크 정류장에서 촬영. 평시엔 운행을 안 하고 주말/공휴일 1일 3회만 운행하며 이땐 4A노선으로 운행한다.[3] 주말, 공휴일에만 하루 3회 연장운행.[4] 8번이 삼계동으로 다니게 된 것은 2003년 이후의 일이다. 그 전에는 외동터미널을 출발해 반시계방향으로 내외동을 한바퀴 돌고 부산으로 갔다.[5] 폐지 당시 일반 110원, 중고생 80원, 초등생 60원.[A] A B C D 외동차고지 출발[B] A B C D 외동차고지 도착[C] A B C 렛츠런파크 도착[D] A B C 렛츠런파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