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균

 

김환균(金煥均)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MBC에 입사했다. 2001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08년 MBC 시사교양국 3CP 차장을 거쳐 2008년 07월 MBC 시사교양국 4CP를 맡았고, 2014년 11월 MBC 경인지사 성남용인총국에서 근무했다.
<MBC 스페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C 특별 생방송>, <MBC 스페셜>,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08>, <PD수첩> 등 MBC의 주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또한 PD수첩의 前 아나운서 문지애와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MBC의 주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또한 2000년 민족일보와 조용수 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했고,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제 8대)을 역임하고 있다.
2015년 2월부터 2019년 2월 까지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본사 시사교양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다가 2021년부터 대전문화방송 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