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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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단과 하나의 등장인물.
L 기획의 계열사는 모두 회장의 친족에게 넘어갔으나 가장 큰 사업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이 맡게 되었다. 기획사에서 수많은 스타를 키워 냈지만 애정을 가진 대상은 하나뿐인 듯.
단이 당한 사기의 흑막. 호를 꾀어 내어 준의 행세를 하게끔 시킨다. 이는 준이 죽으면 준의 재산이 모두 회장의 친족들에게 상속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 호의 다리를 치료해 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모두 자신의 계략을 위한 가면일 뿐이다. 실제로 준이 성년이 되고 주식을 김에게 양도하고 나면 호의 가치는 사라지게 되는데, 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단이 무대를 희생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에게는 다른 계획이 있었고, 결국 이 때문에 주식을 양도받지 못하고 생방송 무대에 선 단에 의해 준과 호를 바꿔치기한 것을 폭로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나, 즉 리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 리를 배신한 적이 있었던 듯. 리와는 고아원에서 만난 사이이며, 그 고아원에서 회장을 만났다. 회장과 닮지 않은 그 자식들과 달리 회장과 꼭 닮은 외모로 그의 환심을 사게 되었다.
사실은 회장의 친자였고, 처음부터 회장이 자신의 아들을 보러 고아원에 들른 것이다.
레진코믹스 단과 하나의 등장인물.
1. 개요
최고의 기획사 김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푸른 장미를 좋아한다.오직 너만이 나의 진정한 스타야...
-단과 하나 23화 중, 하나에게
L 기획의 계열사는 모두 회장의 친족에게 넘어갔으나 가장 큰 사업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이 맡게 되었다. 기획사에서 수많은 스타를 키워 냈지만 애정을 가진 대상은 하나뿐인 듯.
2. 작중 행적
단이 당한 사기의 흑막. 호를 꾀어 내어 준의 행세를 하게끔 시킨다. 이는 준이 죽으면 준의 재산이 모두 회장의 친족들에게 상속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 호의 다리를 치료해 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모두 자신의 계략을 위한 가면일 뿐이다. 실제로 준이 성년이 되고 주식을 김에게 양도하고 나면 호의 가치는 사라지게 되는데, 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단이 무대를 희생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에게는 다른 계획이 있었고, 결국 이 때문에 주식을 양도받지 못하고 생방송 무대에 선 단에 의해 준과 호를 바꿔치기한 것을 폭로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나, 즉 리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 리를 배신한 적이 있었던 듯. 리와는 고아원에서 만난 사이이며, 그 고아원에서 회장을 만났다. 회장과 닮지 않은 그 자식들과 달리 회장과 꼭 닮은 외모로 그의 환심을 사게 되었다.
사실은 회장의 친자였고, 처음부터 회장이 자신의 아들을 보러 고아원에 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