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image]
1. 소개
2014년 10월부터 오늘의유머란에서 309동 1201호라는 필명으로 김민섭씨가 연재해온 지방대에서의 인문학 시간강사의 이야기.
2. 결말
[image]
저자 김민섭 씨는 결국 선배들의 지적, 그리고 대학이라는 공간의 현실에 절망하여 강의를 그만두기로 결심하였다. 현재 그는 스토리펀딩을 통하여 글을 쓰고 있다.
3. 관련 링크
3.1. 공식 페이지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였습니다: 현재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펀딩 페이지.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페이스북):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연재물: 그간의 연재물을 볼 수 있다.
3.2. 신문기사 및 인터뷰
- "햄버거집 보다 못한 일자리, 시간강사" (노컷뉴스,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