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이혜리
1. 개요
유튜브 채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2019년 6월 27일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 이름을 추천해달라 공모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예고하였다. 개설 당시부터 매주 1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창궐 이후부터는 2주에 1개씩 영상이 업로드 된다.
구독자 애칭은 혜롱이들. '의식의 흐름에 나를 맡긴 곱창 먹방'편에서 구독자명을 공모하였다. 구독차 애칭 후보로는 혜바라기가 있었으나[1] 이미 다른 유튜버가 사용중인 구독차 애칭이었기 때문에 혜롱이로 결정되었다.
2. 2019년
2.1. 오! 혜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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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첫번째 리얼리티 콘텐츠. 혜리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혜리의 일상으로 구독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콘텐츠를 표명하고 있다.
2019년 7월 15일 오! 혜리데이 첫 티저가 공개되었다. 이 티저는 혜리가 유튜브 계정에 올린 '''첫 영상'''이기도 하다.
2019년 7월 17일 오! 혜리데이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되었다.
2019년 7월 22일 오! 혜리데이의 첫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들이.''' 혜리의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였으며 길거리 음식 먹방과 지금 촬영 중인 청일전자 미쓰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2019년 7월 29일 오! 혜리데이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놀토 녹화가는 날, 너무 좋은 도레미 식구들!''' 도레미 마켓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인 만큼 신동엽, 박나래 등 도레미 마켓 고정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아직 채널명을 정하지 못한 혜리에게 채널명을 추천해주는 건 덤.
2019년 7월 31일 오! 혜리데이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놀토' 이동 중 아무말 대잔치''' 해쉬브라운을 먹으며 혜리의 음식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9년 8월 5일 오! 혜리데이의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오늘도 먹기위해 플라잉요가를 한다 (feat. 돌고래)''' 플라잉 요가와 자전거를 타는 영상. 영상에 나오는 플라잉 요가 연습장은 향후 걸스데이 소진과 함께 한 영상에 다시 한번 등장한다. 둘이 같은 학원에 다니는 듯.
2019년 8월 12일 오! 혜리데이의 네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혜리의 '에너제틱' 커버?? 편집샵 쇼핑까지!!'''
2019년 8월 19일 오! 혜리데이의 다섯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엄마와 함께 저녁 장보기, 이제 유튜브 뭐하지?'''
2019년 8월 22일 오! 혜리데이 미공개 분량이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은 '''2019년에 다시 만난 덕서이~ 변신과정을 공개합니다!'''
2.2. 해먹
혜리가 직접 요리한 후 요리한 음식을 먹는 영상. 나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2019년 9월 6일 첫 해먹 영상이 올라왔다. 처음으로 만든 음식은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 혼자가 아닌 여동생 혜림과 함께 만들었다. 중간에 편의점 먹방을 보여주었다.
2019년 11월 23일 해먹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만든 음식은 '''브루스게타'''.[2] 시식은 어머니와 함께 하였다.
2.3. 혜리 Vlog
3. 2020년
3.1. 혜리 Vlog
3.1.1. 오스트리아 여행
3.1.2. 하와이 프로젝트
2019년 12월 21일에 올라온 곱창 먹방 영상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하와이 여행 프로젝트.
2020년 3월 13일 하와이 프로젝트 첫번째 영상이 올라왔다. 본 영상에서는 하와이에 가기 전 짐싸는 모습과 국제운전면허 발급, 네일아트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 해먹
4. 영상 목록
5. 여담
- 개설 당시부터 매주 1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창궐 이후부터는 2주에 1개씩 영상이 업로드 된다.
- 2020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예인유튜버에 선정되었다. 이에 혜리는 “제 유튜브 채널을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주신 상이라 더욱 기쁘고 의미있는 상인 것 같다. 저 또한 구독자 분들과 소통하며 1년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혜롱이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더욱 열심히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