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 앨런 데 수자
1. 클럽 커리어
1.1. 클루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13년에는 23세 이하 팀에서 뛰었고, 2014년에는 1군에서 경기를 치뤘다.
1.2. 첼시 FC
2015년 4월에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첼시와의 계약에 합의했지만, 이적 협상 막바지에 클루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가 나단의 이적료를 더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시기에 잠시 협상이 지연되면서 FC 포르투가 가로채기에 나섰으나 2015년 5월 첼시와 계약을 확정지었고, 2015년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첼시에 합류했다. 알려진 이적료는 450만 파운드다.
1.2.1. SBV 피테서 (임대)
케네디(축구선수)와는 다르게 취업비자가 발급되지 않아서 위성구단인 피테서 아른험으로 임대를 떠났다.
1.2.2. 아미앵 SC (임대)
취업비자 발급 전까지 네덜란드 임대가 예상됐으나 이번에는 프랑스 리그로 임대를 갔다.
1.2.3. CF 우스 벨레넨스스 (임대)
아미앵에서 출전 기회를 별로 못 잡자 포르투갈 1부리그 팀인 벨레넨스스로 임대이적했다.
1.2.4. 클루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임대)
2018년 7월 브라질로 돌아가는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에서의 성적이 인상적이지 않아 리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가브리엘 바르보사처럼 타지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2019시즌이 끝나고 임대 생활이 종료되었지만 첼시로 임대 복귀하지 않고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완전 이적했다. 결국 첼시에서는 공식전을 단 1경기도 뛰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2. 국가대표
2013년 피파 U-17 월드컵 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