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키 토코
2016년에 보다시피 나이에 비해 굉장히 늦게 데뷔했다, 데뷔작에 전직 웨딩플레너 컨셉으로 나와서 나무위키 및 일본 위키피디아에서 꽤 오랫동안 웨딩플래너라고 적혀있었다. 2019년 8월 25일 시미켄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나무위키 문서를 언급하면서 이를 부정했다. 실제로는 여성용 신발매장의 직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리고 요리를 엄청 잘한다. 그리고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두부 등 유제품 등. 평소 식사에 신경을 쓰고, 근육 트레이닝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존경하는 AV배우 중에 숙녀계는 사사키 아키를 무척 동경한다고 했으며, 그리고 젊은 여배우 토다 마코토를 제일 귀여운 배우라고 말했다.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해외여행은 데뷔전 일했던 신발매장에서 워크샵으로 갔던 괌(Guam)이 유일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롤링스톤즈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어릴때 아버지가 평소처럼 롤링스톤즈 노래를 듣고 있는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롤링스톤즈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식 듣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