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2016)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image]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존'''
'''제작'''
'''제레미 도슨, 댄 포겔맨, 스티븐 레일스'''
'''각본'''
'''제시 앤드류스'''[1]
'''출연'''
'''토마스 만, 올리비아 쿡, RJ 사일러'''
'''촬영'''
'''정정훈'''[2]
'''음악'''
'''브라이언 이노, 니코 뮬리'''
'''장르'''
'''드라마, 코미디'''
'''러닝 타임'''
'''105분'''
'''제작사'''
'''인디안 페인트브러쉬'''
'''배급사'''
[image] '''20세기 폭스'''
'''개봉일자'''
[image] '''2015년 7월 1일'''
'''제작비'''
'''8백만 달러'''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여담


1. 개요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 토마스 만, 올리비아 쿡, RJ 사일러 주연.
제시 앤드류스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 성장 영화 2015 선댄스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 여담


제작진에 한국인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움을 살려내는 재치있는 촬영구도가 특징이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한국영화 촬영으로 시작해 박찬욱 감독의 진출작인 스토커로 첫 외국영화의 촬영감독을 담당한 후 점차 외국작품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1] 제시 앤드류스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이 원작. 각본도 썼다.[2] 올드보이 외 다수의 한국영화의 촬영감독인 그 사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