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금빛 벵골
আমার সোনার বাংলা ; Amar Shonar Bangla
방글라데시의 국가. 작사가는 벵골을 대표하는 대문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곡은 가간 하르카라(গগন হরকরা ; Gagan Harkara)가 쓰고 부른 「그를 어디서 만나야 합니까(কোথায় পাবো তারে ; Ami Kothay Pabo Tare)」에서 가져온 것이다.
1905년 벵골 분할령 당시 완성된 노래로 이후 벵골 민족주의자들 사이에서 불리기 시작하다가 방글라데시 독립 이후 국가로 지정되었다.
한국어 해석이 달려있다. 하지만 벵골어 가사는 달려있지 않다.
벵골어 가사가 달려있으나 한국어 해석은 있지 않다.
TV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