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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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nife Stella[2]
1. 개요
1.1. 사용능력
2. 작중 행보
3. 게임판


1. 개요


카스텔라 레시피의 등장인물. 카'''스텔라'''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 재학 중일 때 같은 팀을 이루었던 타코벨이나 같은 학부인 펜네에 따르면 묘한 부분에서 스푼 카스텔과 꽤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성적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나 실기시험 때의 성적은 학부 5위로 상당히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묘사가 있다. 처음으로 타코벨의 마법을 깨뜨린 사람이자, 펜네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두 사람 중 하나.
많은 점이 닮았지만 나이프가 이해심이 더 강하다는 점에서 스푼과 결정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남 앞에서 소심하다기 보단 호감을 살 만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과 적극적으로 친해졌으며, 묘사에 따르면 성격 자체는 활발한 성격이다.
1권에선 단발머리였는데 11권에서 장발로 나온다.
또래를 부를 땐 '''키에 따라 오빠와 동생을 부른다'''. 자기보다 키가 작으면 동생이고 자기보다 키가 크면 오빠나 언니(...). 스푼 카스텔에게 처음 '''오빠'''라고 불렀을 땐 순간 질색했다. 근데 웰시는 뚱땡으로 부른다.

1.1. 사용능력


모든 것을 이해하는 능력 -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내는 능력으로 이를 통해서 자신과 친했던 사람들의 아픔이나 고민, 그들의 따뜻한 마음 등을 모두 이해했다는 묘사가 있다. 현재는 자신의 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한다. 이 능력 때문인지 헤이즐넛 교수는 나이프를 '천재'라고 칭했다.

2. 작중 행보


1화에서 녹색병으로 인해 요양을 가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다. 걸린 사람은 상당수 있는 듯 하나 치료법은 나오지 않은 듯 하며, 젤리빈즈의 말에 따르면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3] 요양을 갈 때 구름떼와 같은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난 것은 물론, 그녀에 대한 나쁜 소문은 단 하나도 묘사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컨데 쿠베르튀르 마법대학에서 그녀를 만난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8권에서는 드라이 마이스터라는 남부 지방의 수도원으로 요양을 가 있으며[4], 학교에서 멀어지자 병의 진행상태가 조금 느려진 듯 하다. 현재는 자신의 병의 치료법과 함께 '''연구하던 것'''의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 '''제6종마력인 녹색마력'''의 이해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
결국 11권에서 돌아왔다. 물론 학교가 난리나는 사태를 방지해 돌아온다는 사실은 비밀로 유지한 상태. 오자마자 크게 헤이즐넛에게 안겼으며 처음 스푼을 만날 때 손을 툭툭 건드리는 모습으로 스푼을 당황스럽게 했다. 능력 덕분에 스푼은 나이프를 보고 모든 것을 전략적으로 행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스푼의 오해.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 데에 대한 이해로 인한 지혜로운 능력.
11권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이미 병세가 심각해져 스푼과 있든 없든 어떤 상관이 없어 같이 다니는 듯 하다. 성격은 생각 외로 활발해 스푼은 자신이 생각한 모습과 달라 또 당황한다.
현자 사나가 가지고 있던 장치인 실리카겐을 받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병세가 악화되지 않고 있다. 다만 실리카겐의 재질이 금속인지라 나이프의 능력이 봉인된다. 문제는 이 때 기초적인 이해력까지 같이 봉인되어버린 것. (...) [5][6] 이해력이 봉인되어버린 이후로는 마치 아이와 같은 행동을 보이는데, 스푼은 이를 꽤나 까칠하게 대한다.
여러 사고를치면서 여행을 계속하던 그녀는 결국 '''카스텔라 레시피의 존재의 진의'''에 도달하는데 성공하고, '현재를 남기는 대신 사실상 멸망이 확정되는 미래'와 '현재를 멸망시키지만 새로운 세계가 성립되는 미래'의 이지선다상황에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지키는'답에 도달한다.
그 방법은 ''''현 세계의 멸망의 원인인 마력'을 '과거, 운석이 떨어지기 직전으로 보내는'것'''
애초에 '세계의 마력의 근본인 바티스타에 떨어진 운석'이 실은 '''시간마법으로 인해 과거로 날아간 마력'''이며, 바티스타에 떨어진 '카스텔라레시피 원본'은 엘피노 제스와 유플라프 아이젠이 만든, '''현재의 카스텔라 레시피'''였다는것. 즉 일종의 타임패러독스에 가까운 루프상태에 빠져있었던것이다.
이 모든것이 카스텔라레시피가 '''시간마법'''으로서의 특징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짓이며, 이 경우 세계를 파괴할 마력이 모두 사라지기에, 현 세계는 마법을 쓰지 못하게 될 뿐, 쭉 미래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완전한 해피엔딩이 약속되는 답이었기에, 이 모든사실을 밝히면서 교단의 추적은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방식을 쓸 경우 그녀는 과거로 돌아가 불타 죽어 미라가 된다'''.
카스텔라 레시피 옆에 있었다는 '천사님'의 미라가 '''자기자신의 시체'''였다는 것을 보고 눈치챈것이기에,[7] 실행하면 자신이 죽을거라는것을 알면서도 나이프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 길을 선택하고.
그 사실을 눈치챈 포크가 크레이터에서 스푼과 나이프를 가로막으면서 최종전이 시작된다.
포크의 저항에 나이프는 실리카겐을 장착했을때의 나이프의 생각을 들어보라며 포크에게 실리카겐을 건네고 대치한 두사람에 실리카겐 나이프의 인격이 발현한다. 실리카겐 나이프는 포크에게 만약 레시피를 발동하지 않고 실리카겐에 연명해 살아가는것을 택한다면 레시피를 발동시키기 원하는 스품의 협조를 기대할 수 없고 실리카겐이 스푼의 마력공급 없이 작동하기위해 마력 농도가 짙은 곳을 찾아 다녀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나이프 본인의 곁에 함께 있겠다는 포크의 녹색 병 발병이 확실해지게 된다는 것을 알린다. 금속제 실리카겐 위에서 탄생한 인격인 실리카겐 나이프는 금속면역이 있어 칼에 의해 봉인된 포크의 매력을 느끼는 상태였고 세상의 운명보다 나이프 본인을 더 소중히 여기는 포크의 모습에 포크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포크에게 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포크를 위해 레시피를 발동싶다고 말하게 된다.
결국 레시피는 스푼과 나이프에 의해 발동되고 나이프는 운석 충돌당시 과거로 가 산채로 고열에 휩싸여 카스텔라 레시피를 끌어안고 죽음을 맞이한다.
레시피 발동으로부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박물관에 몰래 친입한 스푼은 녹색 마력을 내뿜는 자연 광물로 실리카겐을 작동시키고 미라가 된 나이프가 다시 부활하면서 카스텔라 레시피는 완결을 맞는다. 인격은 나이프 A와 나이프 B가 통합된 형태.

3. 게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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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의 '''양녀'''가 되었다는 설정.
카스텔라 레시피에서는 언급되지도 않은 마검 나프탈렌(...)[8]에게 선택받은 주인이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검을 다룰 줄 모른다.
나이프 B의 영향인지 말괄량이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민폐 속성이 강하다. 주로 하는 일은 스푼에게 매를 버는 것과 개그 담당. 웨이트리스를 꿈꾼다고 하는데, 스푼의 말로는 밥에 딸기를 넣거나, 말린 바나나를 얹거나 하는 듯. 3편에선 아침으로 호박에 초콜릿을 입혀 야채와 곁들여서 먹었다.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일기를 쓰고 있는데, 카스테라 시작 시에 나오는 해설이 바로 나이프의 일기. 이 일기를 쓰는 모습은 3화부터 나온다. 이 일기가 후세에 주인공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줬다고 한다. 스푼을 잔악무도하게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이 되는 일이 많다. 나이프의 성격이 나사가 좀 풀려있는 탓에 봐선 안 될 걸 자주 보기 때문.
카스테라 5에서는 외전격이지만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1] 마사토끼가 트위터에 올린 그림.[2] 9권에서 밝혀진 풀네임.[3] 하지만 그렇게 죽어버린다면 게임에서 주인공이 될 리가 없다. [4] 이 또한 학교에서 연구하던 것의 일환으로 일부러 이곳에 요양을 온 듯한 묘사가 있다.[5] 포크 커틀릿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6] 다만 나이프의 경우 본인의 인격이 이해력을 보유한 채로 심상세계?와 비슷한 곳에서 연구를 계속한다. 이 장소에 유플라프의 인격 역시 등장하고 실리카겐 나이프의 인격 역시 들어갈수 있게 된다.[7] 정확하게는 그 미라의 가슴에 있는 실리카겐의 흔적을 보고 눈치챘다.[8] 식칼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