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타카시/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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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츠메 우인장의 주인공 나츠메 타카시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1권
- 제1화
자신을 레이코라 부르며 쫓아오는 요괴들로부터 도망치며 등장한다. 도망치던 중 우연히 줄에 걸려 넘어지는데, 이때 한 요괴의 봉인이 풀어지게 된다.
> 아아, 결계가 깨졌구나….
아주 잘했다, 애송이
아아, 이제야 나갈 수 있겠구나.
>
> [image]
그 요괴는 복고양이에 봉인되어 있었고, 타카시를 보고는 레이코가 아니냐고 묻는다. 말이 통하는 요괴라 생각했는지 타카시는 도망가지 않고, 레이코는 자신의 할머니이고 오래전에 타계했다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는다. 복고양이 요괴가 말하길, 레이코는 엄청난 미인이었으나 요괴를 보는 그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늘 혼자였다고 한다.[1] 그리고는 타카시에게 우인장을 알고 있냐고 묻고, 홀연히 사라진다.
> 아아, 결계가 깨졌구나….
아주 잘했다, 애송이
아아, 이제야 나갈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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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괴는 복고양이에 봉인되어 있었고, 타카시를 보고는 레이코가 아니냐고 묻는다. 말이 통하는 요괴라 생각했는지 타카시는 도망가지 않고, 레이코는 자신의 할머니이고 오래전에 타계했다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는다. 복고양이 요괴가 말하길, 레이코는 엄청난 미인이었으나 요괴를 보는 그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늘 혼자였다고 한다.[1] 그리고는 타카시에게 우인장을 알고 있냐고 묻고, 홀연히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