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사나

 


'''AV 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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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카지마 사나(中島佐奈,なかじま さな,Sana Nakajima)
'''출생'''
1983년 5월 30일,[1] 일본 쿄토 부
'''신체'''
162cm, B84(C컵) W56 H83(cm), A형
'''데뷔'''
av(2004년)
1. 개요
2. 상세
3. Bakky 사건의 피해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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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이자 범죄 피해자.

2. 상세


한때 꽤나 유명했던 일본의 AV 배우. 주로 노모작에 출연하였고 오히려 유모작이 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작품은 노모작이다.
한국의 배우 배슬기와 매우 흡사한 외모를 지녔으며 리즈 시절 매우 인기가 많았던 배우였다. 물론 지나친 빈유라는 단점도 지적되었지만 상대적인 몸매와 얼굴의 준수함으로 적지 않은 팬이 있었으며 제모를 하고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이 배우한테 상상조차 하기도 힘든 매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

3. '''Bakky 사건의 피해자가 되다'''


'''Bakky 사건 항목을 먼저 읽은 후에 보는 것이 좋다'''.
2004년경 Bakky라는 이른바 희대의 사이코패스 제작사에 잘못 걸려서 말이 AV지 사실상 고문에 가까운 수중지옥이라는 작품을 찍게 된다. 그 영상을 보면 진짜 그냥 물고문인데 중간에 내는 신음소리가 av 특유의 성관계 신음소리가 아닌 말그대로 고문 후의 신음소리다. 여기다 구토까지 한다 진짜 보다가 중반쯤 가면 '더는 못 보겠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로 인해 정신질환을 앓다가 은퇴했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완전한 사실이 아니고, 이후에 찍은 듯한 작품이 돌아다니긴 한다. 하지만 현역 시절 때에 비해서 폭삭 삭은 얼굴로 인해 팬들이 많이 안타까워 했다. 문제의 회사만 아니었어도 꽤나 인기를 구가하였을 배우여서 아쉬움이 더욱 크다. 미사키 텐시 다음의 최대의 피해자.

[1] 중국 바이두에서는 1979年12月27日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