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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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로터스 팀에서의 현역 F1 드라이버 시절. 이 때도 적은 나이는 아니었다.
일본의 前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현재 일본 슈퍼GT 출전팀인 나카지마 레이싱의 감독이다. 동시에 나카지마 레이싱의 운영법인인 유한회사 나카지마 기획의 대표이자 슈퍼포뮬러의 프로모터인 주식회사 일본 레이싱 프로모션의 회장.
아들들인 나카지마 카즈키와 나카지마 다이스케 또한 아버지를 따라 레이싱 드라이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도 그렇지만 이 양반 하면 EPSON·PIAA로 유명했는데, 이는 호시노 카즈요시의 칼소닉, 하세미 마사히로의 토미카와 함께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드라이버와 스폰서의 관계로 유명하다. 현재 나카지마 레이싱의 상징색은 백색과 청색으로 호시노임펄의 청색, 하세미 모터스포츠[2] 의 적색과 흑색 투톤[3] 처럼 상징적인 색으로 유명하다.
카멜 로터스 팀에서의 현역 F1 드라이버 시절. 이 때도 적은 나이는 아니었다.
1. 개요
일본의 前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현재 일본 슈퍼GT 출전팀인 나카지마 레이싱의 감독이다. 동시에 나카지마 레이싱의 운영법인인 유한회사 나카지마 기획의 대표이자 슈퍼포뮬러의 프로모터인 주식회사 일본 레이싱 프로모션의 회장.
아들들인 나카지마 카즈키와 나카지마 다이스케 또한 아버지를 따라 레이싱 드라이버 활동을 하고 있다.
2. 기타
현재도 그렇지만 이 양반 하면 EPSON·PIAA로 유명했는데, 이는 호시노 카즈요시의 칼소닉, 하세미 마사히로의 토미카와 함께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드라이버와 스폰서의 관계로 유명하다. 현재 나카지마 레이싱의 상징색은 백색과 청색으로 호시노임펄의 청색, 하세미 모터스포츠[2] 의 적색과 흑색 투톤[3] 처럼 상징적인 색으로 유명하다.
[1] Japanese Top Formula Championship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웠다.[2] 현재는 레이싱 활동에서 철수[3] 현재 Super GT에서 Motul Nismo가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