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토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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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都 夜々(なんと やや). 스트로베리 패닉!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쿠와타니 나츠코.
성 스피카 여학원의 3학년(중3) 앙반 여학생이다. 흑발의 롱스트레이트이다.
키는 161cm, 쌍둥이자리이고 혈액형은 B형. 성가대 소속이며 여자에게밖에 흥미가 없다고 공언하고 다닐 정도로 진성 백합이다. 타입은 "아무것도 모르는 숫처녀". 독자를 "히카리의 오라버님"이라고 부른다. 정치가 가문의 딸이지만, 가정 환경은 복잡하다. 체육제에서는 매년 치어 댄스에 출전하고 있다.
유치원 때부터 스피카에 다니고 있다. 상당한 독설가이며 히카리의 동급생으로 대기업의 사장딸. 중학생이면서 고급 호텔이나 가죽 계열 아이템이 어울리는 마성의 여자이지만 원작처럼 여자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진성 백합이며 성가대 소속이다. 애니판과는 달리 히카리의 서포트에 충실하고 있다.
히카리와는 좋은 말상대이자 보호자로, 재벌가의 딸(재벌 2세. 인생의 승리자. 오오오)이며, 히카리와 함께 학교 성가대에 소속되어 있다. 성가대가 귀찮아서 땡땡이치다가 히카리를 만났고, 그 때부터 좋아하게 된듯하다. 히카리, 츠보미와 함께 "다도회" 참가자중 한명이며 히카리를 사랑했지만 단 한번도 표현하지 못했고 결국 빼앗겨 버렸다. 게다가 히카리가 아마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자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아마네의 차기 에트와르 출마 저지를 획책하는 카나메를 막아 히카라와 아마네를 만나게 하지만 카나메의 말에 의해 결국 히카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폭주해 히카리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지만 히카리의 강한 거부반응으로 충격을 먹어 한동안 사이가 소원해졌지만 나기사와 타마오의 중재에 의해 화해한다. 그 후에도 서로 거리를 두는 관계가지속되었고 성가대도 그만두려 했으나 히카리의 부탁 으로 그만두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아마네와 히카리의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따뜻하게 지켜본다. 드라마 CD에서는 속옷이 꽤나 화려하다는 것을 보이기도 하며 히카리가 몸무게를 줄이는 것을 돕기위해 운동을 같이하며 츠보미와 함께 욕조에서 히카리를 성희롱 하기도한다.
타마오와 함께 2대 안습인물이다. 안타깝지만 히카리는 일편단심으로 아마네만을 사랑했을뿐이며 야야를 친구로만 여겼을뿐이지 한번도 야야를 사랑한 적은 없다. 그래도 두번째 오프닝 떡밥에서도 그렇고 마지막화에서 츠보미와 한방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둘이 잘 될 듯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결말. 이름을 '''아야'''라고 헷갈리면 대락 골룸. '''야야(夜夜)'''다.
야야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부를때의 명칭은 상급생의 경우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부르며 동급생, 하급생의 경우 이름 그대로 부른다. 그리고 야야를 부를때 상급생, 동급생들은 야야 짱이라고 부르며 츠보미는 야야 선배라고 부른다.
참고로 원작에 처음으로 나와서 그런지 소설판에 처음으로 나온 인물들과 달리 어느 매체에서나 외모에 변화가 거의 없다.[1]
주인공의 선택에 의해서, 히카리와는 "동급생", 나기사와는 "누님과 여동생", 키즈나와는 "여동생과 누님"이라는 세가지의 엔딩을 즐길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애니와는 달리 안습인물에서 벗어났다. 야야 본인을 포함한 9명의 공략대상자들중 유일하게 3학년인 인물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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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南都 夜々(なんと やや). 스트로베리 패닉!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쿠와타니 나츠코.
성 스피카 여학원의 3학년(중3) 앙반 여학생이다. 흑발의 롱스트레이트이다.
2. 원작
키는 161cm, 쌍둥이자리이고 혈액형은 B형. 성가대 소속이며 여자에게밖에 흥미가 없다고 공언하고 다닐 정도로 진성 백합이다. 타입은 "아무것도 모르는 숫처녀". 독자를 "히카리의 오라버님"이라고 부른다. 정치가 가문의 딸이지만, 가정 환경은 복잡하다. 체육제에서는 매년 치어 댄스에 출전하고 있다.
3. 소설판
유치원 때부터 스피카에 다니고 있다. 상당한 독설가이며 히카리의 동급생으로 대기업의 사장딸. 중학생이면서 고급 호텔이나 가죽 계열 아이템이 어울리는 마성의 여자이지만 원작처럼 여자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진성 백합이며 성가대 소속이다. 애니판과는 달리 히카리의 서포트에 충실하고 있다.
4. 애니판
히카리와는 좋은 말상대이자 보호자로, 재벌가의 딸(재벌 2세. 인생의 승리자. 오오오)이며, 히카리와 함께 학교 성가대에 소속되어 있다. 성가대가 귀찮아서 땡땡이치다가 히카리를 만났고, 그 때부터 좋아하게 된듯하다. 히카리, 츠보미와 함께 "다도회" 참가자중 한명이며 히카리를 사랑했지만 단 한번도 표현하지 못했고 결국 빼앗겨 버렸다. 게다가 히카리가 아마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자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아마네의 차기 에트와르 출마 저지를 획책하는 카나메를 막아 히카라와 아마네를 만나게 하지만 카나메의 말에 의해 결국 히카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폭주해 히카리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지만 히카리의 강한 거부반응으로 충격을 먹어 한동안 사이가 소원해졌지만 나기사와 타마오의 중재에 의해 화해한다. 그 후에도 서로 거리를 두는 관계가지속되었고 성가대도 그만두려 했으나 히카리의 부탁 으로 그만두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아마네와 히카리의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따뜻하게 지켜본다. 드라마 CD에서는 속옷이 꽤나 화려하다는 것을 보이기도 하며 히카리가 몸무게를 줄이는 것을 돕기위해 운동을 같이하며 츠보미와 함께 욕조에서 히카리를 성희롱 하기도한다.
타마오와 함께 2대 안습인물이다. 안타깝지만 히카리는 일편단심으로 아마네만을 사랑했을뿐이며 야야를 친구로만 여겼을뿐이지 한번도 야야를 사랑한 적은 없다. 그래도 두번째 오프닝 떡밥에서도 그렇고 마지막화에서 츠보미와 한방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둘이 잘 될 듯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결말. 이름을 '''아야'''라고 헷갈리면 대락 골룸. '''야야(夜夜)'''다.
야야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부를때의 명칭은 상급생의 경우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부르며 동급생, 하급생의 경우 이름 그대로 부른다. 그리고 야야를 부를때 상급생, 동급생들은 야야 짱이라고 부르며 츠보미는 야야 선배라고 부른다.
참고로 원작에 처음으로 나와서 그런지 소설판에 처음으로 나온 인물들과 달리 어느 매체에서나 외모에 변화가 거의 없다.[1]
5. 게임판
주인공의 선택에 의해서, 히카리와는 "동급생", 나기사와는 "누님과 여동생", 키즈나와는 "여동생과 누님"이라는 세가지의 엔딩을 즐길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애니와는 달리 안습인물에서 벗어났다. 야야 본인을 포함한 9명의 공략대상자들중 유일하게 3학년인 인물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