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선수권 대회
COSAFA Cup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들이 벌이는 축구 국제 대회. 매해 열리는 대회이다.
지역 국제대회이긴 한데 여러 어려운 상황이 많아서인지 1997년 1회 대회부터 2007년 대회까지 개최국 없이 각 나라에서 각자 경기를 벌였다가 2008년 대회부터서야 개최국을 정하며 열고 있다. 그러나 2010년부터 12년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2014년 대회도 개최하지 않았으며 15년 대회고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잠비아와 짐바브웨가 4번 우승, 남아공과 앙골라가 3번 우승했을 뿐. 나머지는 우승기록이 없다.
1회 대회 때는 잠비아,나미비아, 모잠비크,말라위,탄자니아 5개 나라만이 참가하여 풀리그로 경기를 벌였으며 그 뒤로 6개국이 참가한 대회까지 연이어 풀리그로 진행했다가 참가국이 8개로 늘어나자 조를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2013년 대회에선 피파 랭킹이 높은 6개 나라는 자동으로 토너먼트로 올라가고 랭킹이 낮은 7개 참가국이 2개조로 나눠 조예선을 벌여 각 1위 2개 나라가 2라운드로 올라가 6개국과 경기를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 소개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들이 벌이는 축구 국제 대회. 매해 열리는 대회이다.
2. 개요
지역 국제대회이긴 한데 여러 어려운 상황이 많아서인지 1997년 1회 대회부터 2007년 대회까지 개최국 없이 각 나라에서 각자 경기를 벌였다가 2008년 대회부터서야 개최국을 정하며 열고 있다. 그러나 2010년부터 12년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2014년 대회도 개최하지 않았으며 15년 대회고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잠비아와 짐바브웨가 4번 우승, 남아공과 앙골라가 3번 우승했을 뿐. 나머지는 우승기록이 없다.
2.1. 진행
1회 대회 때는 잠비아,나미비아, 모잠비크,말라위,탄자니아 5개 나라만이 참가하여 풀리그로 경기를 벌였으며 그 뒤로 6개국이 참가한 대회까지 연이어 풀리그로 진행했다가 참가국이 8개로 늘어나자 조를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2013년 대회에선 피파 랭킹이 높은 6개 나라는 자동으로 토너먼트로 올라가고 랭킹이 낮은 7개 참가국이 2개조로 나눠 조예선을 벌여 각 1위 2개 나라가 2라운드로 올라가 6개국과 경기를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