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적 캐릭터/고대종
1. 고대 사이클론(エンシェントサイクロン)
2. 신 레전드 맴매(真レジェンドブンブン)
3. 고대 멍뭉이(古代わんこ)
엘리트 에이리뭉과 더불어 멍뭉이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강력하다. 멍뭉이답지 않은 75000이라는 체력과 12000의 공격력도 위협적인데다가 범위공격이다. 그로인해 아군 유닛이 피해를 많이 입게 된다. 게다가 저주를 들고 있으므로 위험하다. 기존 강림 시리즈의 재강림, 초극난도 강림에서도 근근히 출몰하는 곳이 많다.[3]
그나마 사거리가 짧으므로 슈퍼 해커 같은 원범캐를 쓰면 나름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나마 사거리가 짧으므로 슈퍼 해커 같은 원범캐를 쓰면 나름 쉽게 잡을 수 있다.
4. 잉글릭스(イングリッス)
~ 기존의 다람G에서 속도가 '''10''' 더 빨라졌고, 공격력 또한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에[4] 라인 미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이 녀석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고난이도 스테이지라 봐도 무방. 같은 고대종인 고대 멍뭉이처럼 초극난도 강림 시리즈에서 잡몹으로 간간히 등장한다.[5]
특히 물량으로 쏟아질땐 순식간에 라인이 밀린다. 그나마 단일이라 안심되는 편이지만...
양산 딜러등으로 재빠르게 처리해주자.
50층에서 잡몹으로 나오는데, 50층에서 우리르를 잡고 이 녀석한테 성이 터진 유튜버가 꽤 있다.
양산 딜러등으로 재빠르게 처리해주자.
50층에서 잡몹으로 나오는데, 50층에서 우리르를 잡고 이 녀석한테 성이 터진 유튜버가 꽤 있다.
5. 고대 보어(コライノくん)
체력이 무려 240만으로 광란의 고양이와 동일하다.
죽기 전까진 히트백을 하지 않으므로 고양고르고 같은 넉백 메즈 유닛을 활용하도록 하자.
신레전드 11장 슈퍼 볼케이노에선 무려 13마리가 등장하므로 3단 일진 등을 반드시 활용하자.
죽기 전까진 히트백을 하지 않으므로 고양고르고 같은 넉백 메즈 유닛을 활용하도록 하자.
신레전드 11장 슈퍼 볼케이노에선 무려 13마리가 등장하므로 3단 일진 등을 반드시 활용하자.
6. 난나나난이장(超町長)
7. 선글래숭이(ダテメガネル)
빅글래숭이의 고대종 버전. 원거리에서 저주를 거는 것이 꽤나 성가시다. 원거리 범위라 딜탱이니 속공형 딜러로 사각지대로 파고 들어가 공격하면 그나마 쉽게 격파 가능하다.
여담으로 안경 비스무리한 모양의 눈을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설정상으로 고대 안경 최고의 드레서로 뽑혀 사은품으로 자기 눈이랑 똑같이 생긴 안경을 받았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성질을 부린다고 한다...[6]
여담으로 안경 비스무리한 모양의 눈을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설정상으로 고대 안경 최고의 드레서로 뽑혀 사은품으로 자기 눈이랑 똑같이 생긴 안경을 받았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성질을 부린다고 한다...[6]
8. 미남왕(古我王)
9. 올드 타조(オールドリー)
타조동호회의 고대종 버전.
이속이 2배나 올랐고 사거리가 50 증가했으며 공격력은 9000으로 올랐다. 다행히도 크리티컬이 없어졌지만 밀치기와 느리게하는 특능으로 고방이 뒤로 밀려 라인이 밀릴 수 있으니 주의. 다행히도 히트백은 10번으로 많다. 다만 대마왕 고양이와 같은 사거리라 대마왕으로 메즈를 걸 수 없다... 슈퍼해커 등의 원거리 메즈캐로 발을 묶은 뒤 상대하면 한결 수월하다.
캣맨의 3단진화인 캣맨 라이징은 고대종 초 데미지 특능으로 올드 타조를 잘 잡아준다. 저주를 거는 흑슬리나 오이루가를 상대하면 고대 저주는 안 걸지만, 밀치기가 무효가 돼 딜러가 도망가지 못하게 된다는 일장일단이 있다.
여담으로 개그맨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옛날 타조(?)이다 보니 요즘 사람들은 그의 개그[7]를 이해 하지 못 하여 그가 개그를 던지는 순간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고 한다(...)
이속이 2배나 올랐고 사거리가 50 증가했으며 공격력은 9000으로 올랐다. 다행히도 크리티컬이 없어졌지만 밀치기와 느리게하는 특능으로 고방이 뒤로 밀려 라인이 밀릴 수 있으니 주의. 다행히도 히트백은 10번으로 많다. 다만 대마왕 고양이와 같은 사거리라 대마왕으로 메즈를 걸 수 없다... 슈퍼해커 등의 원거리 메즈캐로 발을 묶은 뒤 상대하면 한결 수월하다.
캣맨의 3단진화인 캣맨 라이징은 고대종 초 데미지 특능으로 올드 타조를 잘 잡아준다. 저주를 거는 흑슬리나 오이루가를 상대하면 고대 저주는 안 걸지만, 밀치기가 무효가 돼 딜러가 도망가지 못하게 된다는 일장일단이 있다.
여담으로 개그맨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옛날 타조(?)이다 보니 요즘 사람들은 그의 개그[7]를 이해 하지 못 하여 그가 개그를 던지는 순간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고 한다(...)
10. 토우전사 도그마루(土偶戦士ドグ丸)
11. 복어양(フグ太くん)
신 레전드 스토리 17장 목욕탕 배틀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첫 등장한 고대종이다.
체력은 고대종 치고는 40만 밖에 안 되고 후딜레이도 꽤 긴 편이나, 문제는 400이나 되는 히트백.[8] 사순록이나 돌고래양을 뛰어넘는 엄살쟁이로, 고기방패가 와서 조금만 공격해도 뒤로 넘어가며 반격을 가한다.
캣맨라이징으로 한 방에 강한 대미지를 주거나, 히트백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원범으로 저격해가며 잡자.
다크라이더를 모아서 무한파동을 쓰면 아예 접근도 못하고 사라진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남자에게 주로 쓰는 군(くん, 후그타이쿤 - 거대복어군)을 이름에 붙였는데 한국명에서는 복어양이 되었다.물론, 일본어 군은 여성에게도 쓰기 때문에 꼭 남성을 지칭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9]
체력은 고대종 치고는 40만 밖에 안 되고 후딜레이도 꽤 긴 편이나, 문제는 400이나 되는 히트백.[8] 사순록이나 돌고래양을 뛰어넘는 엄살쟁이로, 고기방패가 와서 조금만 공격해도 뒤로 넘어가며 반격을 가한다.
캣맨라이징으로 한 방에 강한 대미지를 주거나, 히트백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원범으로 저격해가며 잡자.
다크라이더를 모아서 무한파동을 쓰면 아예 접근도 못하고 사라진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남자에게 주로 쓰는 군(くん, 후그타이쿤 - 거대복어군)을 이름에 붙였는데 한국명에서는 복어양이 되었다.물론, 일본어 군은 여성에게도 쓰기 때문에 꼭 남성을 지칭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9]
12. 태고의 왕비(太古の蜜江)
13. 펜리르와 우르스(フェンリルとウルス)
14. 이디:Re(イデイ:Re)
15. 악의 냥코 제왕(悪のネコ帝王)
[1] 적에게 직접 거는 형식의 특능만 무효화시키며, 파동, 크리티컬, 밀치기 무시 등의 캐릭터 자체 특능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맷집이 좋다'''특능은 봉인되니 주의.[2] 다만 풍운 냥코탑의 신규 적인 우리르가 고대의 저주를 들고 나오면서 고대종들의 고유 능력은 아니게 되었다. 수수께끼 가면의 우라라가 타 속성임에도 스타 에이리언의 워프를 들고 나온 것과 비슷한 사례.[3] 쿠오리넬 재강림, 태고의 왕비 강림, 기라성 페로 강림 3개의 스테이지에서 잡몹으로 등장한다. 쿠오리넬 재강림에서는 상당히 성가신 적으로, 고대의 저주 탓에 천사 대항 특능이 지워지면 꽤나 어려워진다. 태고의 왕비 강림에서는 교수와 왕비가 더 성가시기에 그닥 존재감이 없고, 기라성 페로 강림에서는 같은 고대종 잡몹인 잉글릭스, 그리고 까르핀쵸가 같이 등장하는데, 잉글릭스와 까르핀쵸가 몇 배는 더 짜증난다. 여기서는 그저 체력 좀 높고 범위공격을 하는 잡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단 확률적 저주에 걸리면 여전히 골치아프다.[4] 그 대광고무조차도 49렙이 넘지 못하면 '''2대도 버틸 수 없다.''' 또한 50렙이어도 3방만에 죽어버리기에 잉글릭스가 다량으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이 녀석들을 처리할 방법이 필요하다.[5] 성자 뚱땡이 강림, 기라성 페로 강림 두 군데에서 등장한다. 두 곳 모두에서 상당히 성가신 적으로, 성자 뚱땡이 강림에서는 뚱땡이가 성을 저격하면서 간간히 독으로 아군 냥코들을 녹여버리며, 기라성 페로는 압도적 워프 대기 시간으로 출격제한을 잡아먹어 최후에는 성까지 밀리게 하는 역할이라면 잉글릭스는 중요한 순간에 튀어나와 보스 타격 방해 + 저주 + 라인 파괴가 목적이다.[6] 그래서인지 공격 모션을 보면 쓰고 있던 안경을 던져서 공격한다.[7] 정황상 아재개그인듯 하다.[8] 히트백 컷이 고작 1000밖에 되지 않는다.[9] 일본어 군은 중년이상의 어른이 젊은 청년에게 쓰는 말로 우리도 예전에 김군, 이군 이런식으로 사용하였다. 젊은 청년 모두에게 쓰기 때문에 꼭 남성을 가리킨다고 할 수는 없으나 비율적으로 남성에게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일본어 （くん、君）을 단독으로 쓰면 키미(君), 즉, 자네가 된다. 재밌는건 키미의 경우엔 모두에게 쓸 수 있지만 주로 여성에게 쓰는 경우가 많다는 점. 유명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키미노나와?）도 여주인공에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