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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너의 체온(君の体温)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쿠와가타P(クワガタP). PV은 료노(りょーの). 2009년 12월 25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피아노가 좋은 곡으로 깔끔한 노래다. pv도 콜라주 느낌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 이별의 느낌을 여자의 관점에서 잘 살리고 미쿠의 애절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EX:P ~Ex:Producers~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3.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미라이 2/DX 기준 난이도 체계
|
BPM
| 모드
| 편하게
| 적당하게
| 제대로
| 짜릿하게
| 보컬
| 보컬 체인지 기능
|
220
| 터치
| 3
| 6
| 8
| X
| 미쿠
| X
|
버튼
| 2
| 4
| 9
| X
|
하츠네 미쿠 and Future Stars Project mirai부터 수록되었다. 변속 없는 곡들 중 가장 빠른 곡이다. 터치 모드는 슬라이드 체인이 많지만 패턴이 단순해서 속도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부터는 넨도로이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PV로 바뀌었다.
2016년 6월 30일에 수록.
4. 가사
鮮やかに光るその色に 아자야카니 히카루 소노 이로니 선명하게 빛나는 그 색에 捕らわれて歩みを止めた 토라와레테 아유미오 토메타 사로잡혀 걸음을 멈추었어. 無くしてただ切なくて 나쿠시테 타다 세츠나쿠테 사라진 것이 그저 안타까워서 追い求めたのはまぼろし 오이 모토메타노와 마보로시 추구해 온 것은 환상 懐かしい君の声を聞いたよ 나츠카시이 키미노 코에오 키이타요 그리운 너의 목소리를 들었어 今はもうはるか遠く響く音 이마와 모오 하루카 토오쿠 히비쿠 오토 지금은 이미 아득히 멀리에 울리는 소리 温もりが欲しくて繋いだ手を 누쿠모리가 호시쿠테 츠나이다 테오 따스함을 원해서 맞잡은 손을 僕ら愛なんてよんだ 보쿠라 아이난테 욘다 우리는 사랑이라 불렀지 花が咲いて月が満ちて 하나가 사이테 츠키가 미치테 꽃이 피어나고 달이 차서 また景色を塗り替えて 마타 케시키오 누리카에테 다시 경치를 덧칠하고 ここにいたこと 君の体温 코코니 이타코토 키미노 타이온 이곳에 남아 있던 너의 체온은 忘れていつか冷たく それだけさ 와스레테 이츠카 츠메타쿠 소레다케사 잊혀져서 언젠가 차갑게 되겠지, 그것 뿐이야 見慣れた街を独りで歩く 미나레타 마치오 히토리데 아루쿠 익숙해진 마을을 혼자 걸어가 君のいない場所を探して 키미노 이나이 바쇼오 사카시테 네가 없는 장소를 찾아서 綺麗な記憶がちらつくから 키레이나 키오쿠가 치라츠쿠카라 아름다운 기억이 아른거려서 目を瞑ってはまた転んだ 메오 츠뭇테와 마타 코론다 눈을 감고 있다 또 넘어졌어 もしもなんてさ口にしたって 모시모 난테사 쿠치니 시탓테 만약에 따위의 말을 해봤자 変わらない未来があるだけと 카와라나이 미라이가 아루 다케도 변하지 않는 미래가 있지만 気付いてるのに手を伸ばして 키즈이테루노니 테오노바시테 알고 있으면서도 손을 뻗어서 また悲しい嘘を付く 마타 카나시이 우소오 츠쿠 또다시 슬픈 거짓말을 해버려 花が枯れて 月が消えて 하나가 카레테 츠키가 키에테 꽃이 시들고 달이 사라지며 また季節は過ぎ去って 마타 키세츠와 스기삿테 다시 계절은 지나가고 そばにいたこと 君の感触 소바니 이타코토 키미노 칸쇼쿠 곁에 남아 있던 너의 감촉은 消えて まるで何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키에테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카노 요오니 사라졌어, 마치 아무 것도 없었던 것처럼 僕らが誓った永遠は 보쿠라가 치캇타 에이엔와 우리들이 맹세한 영원은 惰性の果てに腐ったね 다세이노 하테니 쿠삿타네 타성의 끝에서 썩어버렸어 冬が明け春が咲き 후유가 아케 하루가 사키 겨울이 밝아오고 봄이 피어나고 夏が暮れ秋が眠ったなら 나츠가 쿠레 아키가 네뭇타나라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잠들었다면 出会えたことを良かったと 데아에타 코토오 요캇타토 만났던 것을 다행이라고 思える日が来るかな? 오모에루 히가 쿠루카나 생각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걸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君と笑っていたかったよ 키미토 와랏테 이타캇타요 너와 웃으며 있고 싶었어 寂しい夜も 二人の朝も 사미시이 요루모 후타리노 아사모 쓸쓸한 밤도 둘 만의 아침도 誰かが僕を塗り替えて 다레카가 보쿠오 누리카에테 누군가가 나를 덧칠해버려 それでいいよ 君の体温 소레데 이이요 키미노 타이온 그걸로 된 거야, 너의 체온은 忘れていつか眠って 와스레테 이츠카 네뭇테 잊혀져서 언젠가 잠들겠지 さようなら 愛し君よ 사요나라 이토시이 키미요 안녕히, 사랑스러운 그대여 戻れないなら僕から消えてよ 모도레 나이나라 보쿠카라 키에테요 돌아올 수 없다면 나에게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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