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기아

 

1. 소개
2. 프로필
3. 대사
4. 스킬
5. 평가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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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네기아'''
적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뱀의 독니
[image]
'''종류'''
저격형
'''등급'''
A
'''성별'''

'''나이'''
24세
'''신체'''
236cm, O형
'''생일'''
11월 11일
'''별자리'''
전갈자리
'''성우'''
박고운

2. 프로필


'''뱀은 사냥감을 놓치지 않지~'''

상체는 인간, 하체는 뱀이라는 마족 중에서도 흉측한 모습으로 태어난 그녀는 일찌감치 부모에게서 버려져 베라일의 군대에서 자라났다.
군대의 입장에서 그녀는 뱀의 모습으로 인해 독의 내성도 가진데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 하고 자라 사냥감의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사냥감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암살자였다. 그렇게 철저히 암살자로 키워진 그녀는 이후 수많은 적들을 암살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가문도 후견인도 없이 이례적으로 군대의 요직에 오른 그녀는 이제 마조람의 부하로서 지금까지 맡았던 어떤 임무보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뱀의 숨결 : 차앗!, 스스스스스 하!
    • 춤추는 독창 : 차아!, 죽어라!
  • 강화 가능
    • 강화해서 사냥감을 더 빨리 잡아보자구!
  • 진화 가능
    • 진화해서 사냥감을 더 빨리 잡아보자구!
  • 각성 가능
    • 각성해서 사냥감을 더 빨리 잡아보자구!
  • 육성 가능
    • 육성해서 사냥감을 더 빨리 잡아보자구!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해서 사냥감을 더 빨리 잡아보자구!
  • 원정대 출발
    • 자, 그럼 사냥을 시작 해 볼까?
  • 원정대 대성공
    • 엄청난 전리품을 얻어 왔지.
  • 대기중 반복대사
    • 뱀은 사냥감을 놓치지 않지~
    • 내 실력을 의심하는 거냐?
    • 어디 한 번 도망쳐 봐 내가 곧 따라갈 테니까...
    • 독에 걸려 괴로워하는 사냥감을 볼 때의 기분이란...
    • 사냥감과 눈을 마주쳐선 안돼
    • 잠깐... 설마 날 버리는 건 아니겠지?[1]
    • 자, 이제 사냥을 시작하자구
사냥꾼같은 면모를 보이며 섬뜩한 표정을 지을때가 많다.

4. 스킬


스킬
소모 SP
쿨다운
설명
뱀의 숨결
1
15초
지정한 방향으로 거대한 독 기운을 발사하여 적들에게 물리 공격력의 120% 피해를 입히고 독에 중독시킨다. 독에 중독된 적은 5초간 물리 공격력의 25%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춤추는 독창
2
17초
범위 내에서 멀리 있는 적 1명에게 춤추는 독창을 발사한다. 춤추는 독창은 적을 맞출 때마다 1개의 독창을 추가로 생성하고 동시에 최대 2번까지 독에 중독되지 않은 주위의 적들에게 옮겨간다. 독창에 맞는 적들은 첫 피격시 물리 공격력의 49% 피해를 입으며, 이후 5초간 초당 물리 공격력의 25%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는 독 중독 상태가 된다.
퍼져가는 독창
패시브
기본 공격 시 독에 중독된 대상(최대 5명)에게 추가로 독창을 투척한다.

5. 평가


뱀의 숨결은 (120+25x5)%로, 총 245%의 피해를 준다. 니콜라스는 (120+'''75'''x5)%로 총 '''470%'''의 피해를 준다. 춤추는 독창은 주는 피해도 적은 주제에 sp를 2나 잡아먹는 예능 스킬. 패시브와 연계하려고 준 스킬이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주는 피해가 너무 적어서 쓰기 힘들며, 1스킬로도 적에게 독은 충분히 뭍힐 수 있기에 더더욱 쓸모없다. 심지어 니콜라스는 패시브로 적처치시 쿨타임 감소에 '''공격력이 20%나 증가하는 미친 특수효과가 붙어있다.''' 너무나도 압도적인 차이. 이 니콜라스도 상태이상 정화가 가능한 적이 있으면 능력이 떨어져서 버려지는데 명백한 하위호환인 네기아가 쓰일리가 없다.

6. 여담


  • 실제 성능과는 달리 스토리에선 무려 라스를 중독시켜 포획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이후 도우러 온 카일에게 털리긴 하지만... 원작 그랜드체이스 일행이 크게 약해졌다는 대표적인 증거중 하나. 물론 실전에선 레이지 커터, 기가 슬레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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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대사에서는 당당한 표정을 짓지만 여기에서는 당황한 표정이다. 카일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