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다 카오루
[image]
1. 개요
대롱대롱 요괴지롱의 주인공. 이름은 '네코다 카오루(猫田カオル).' 성우는 호리우치 마리나 / 여윤미.
호기심이 많고, 요괴를 보거나 느끼는 능력이 있으며 요괴를 보면 재채기를 한다. 중학교 1학년이며 마이페이스로.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1]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요괴를 볼수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2]
요괴들을 만나고 난 후, 어처구니 없는 일이나 갑작스럽고 괴상한 일을 많이 겪게 된다.[3]
2. 작중행적
[1] 국내명이 '보라'인 이유도 이것 때문인 듯 하다.[2] 근데 가족들과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지않는 것을 보면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3] 간혹 젓가락이 규칙적이지 않고 짝짝이로 놓여 있다던가 샴푸와 린스를 헷갈린다던가 신고있던 양말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줄줄 흘러내리는 일 등 다양한 사건사고를 많이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