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 행잉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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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는 리키 스팀보트. 피폭자는 랜디 새비지.
양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고 들어올리는 기술이다. 즉, '''목조르기'''로 기술 자체는 반칙이다. 4초이상 시전할 수 없는 기술. 거의 대부분의 레슬링 기술들이 그렇지만 시전자의 컨트롤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의 생명이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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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넥 행잉 트리는 그 자세보단 연계기로 더 자주 쓰인다. 케빈 내쉬의 전매특허인 인버티드 아토믹 드롭을 연계하거나, 그대로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계하는 방식이 쓰인다.
양손으로 들어올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힘이 상당히 필요하며, 힘자랑 기술로 주로 쓰인다.
그 때문에 주로 케빈 내쉬, 그레이트 칼리, 케인 같은 빅맨이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위에서 나온 사진의 주인공인 리키 스팀보트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사용했고 키는 빅맨처럼 크다고 볼 수 없는 데이브 바티스타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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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는 리키 스팀보트. 피폭자는 랜디 새비지.
양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고 들어올리는 기술이다. 즉, '''목조르기'''로 기술 자체는 반칙이다. 4초이상 시전할 수 없는 기술. 거의 대부분의 레슬링 기술들이 그렇지만 시전자의 컨트롤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의 생명이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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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넥 행잉 트리는 그 자세보단 연계기로 더 자주 쓰인다. 케빈 내쉬의 전매특허인 인버티드 아토믹 드롭을 연계하거나, 그대로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계하는 방식이 쓰인다.
양손으로 들어올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힘이 상당히 필요하며, 힘자랑 기술로 주로 쓰인다.
그 때문에 주로 케빈 내쉬, 그레이트 칼리, 케인 같은 빅맨이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위에서 나온 사진의 주인공인 리키 스팀보트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사용했고 키는 빅맨처럼 크다고 볼 수 없는 데이브 바티스타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