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 카오리
野瀬 かおり
마탄전기 류켄도의 등장인물. 배우는 사토 히로코.[1] 국내명은 '''유리.''' 더빙판 성우는 구민선.
아케보노초에서 작은 꽃집을 하고 있다. 평소 차분한 성격이며 항시 웃고 있다. 이때문에 마수의 농간이나 주술에 자주 휘말리거나 세뇌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해 무술대회 때는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서 대동단결해 츠카이마 군단을 몰아내면서 마을 자경단 리더가 되었다. 참고로 본인은 꽃집 아가씨답게 꽃꽂이에 능해서 꽃꽃이로 출전했었다...
대마왕 그렌고스트의 힘에 의해 마을 사람들의 츠카이마가 되었을 때도 자신의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물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마음까지 츠카이마가 되어 나루카미 켄지를 공격했지만 류켄도의 정체가 켄지라는 사실, 그의 의지를 알게 된 뒤에는 자력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나루카미 켄지에게 잘해주어서 이어지는 게 아닌가 했으나 켄지에게는 명목상으로 약혼녀가 있고, 중반 이후 등장한 시라나미 코이치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최종화에서는 코이치에게 꽃을 선물한다. 다만 켄지와의 인연도 적지 않아 가능성도 약간은 있을 듯.
마탄전기 류켄도의 등장인물. 배우는 사토 히로코.[1] 국내명은 '''유리.''' 더빙판 성우는 구민선.
아케보노초에서 작은 꽃집을 하고 있다. 평소 차분한 성격이며 항시 웃고 있다. 이때문에 마수의 농간이나 주술에 자주 휘말리거나 세뇌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해 무술대회 때는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서 대동단결해 츠카이마 군단을 몰아내면서 마을 자경단 리더가 되었다. 참고로 본인은 꽃집 아가씨답게 꽃꽂이에 능해서 꽃꽃이로 출전했었다...
대마왕 그렌고스트의 힘에 의해 마을 사람들의 츠카이마가 되었을 때도 자신의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물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마음까지 츠카이마가 되어 나루카미 켄지를 공격했지만 류켄도의 정체가 켄지라는 사실, 그의 의지를 알게 된 뒤에는 자력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나루카미 켄지에게 잘해주어서 이어지는 게 아닌가 했으나 켄지에게는 명목상으로 약혼녀가 있고, 중반 이후 등장한 시라나미 코이치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최종화에서는 코이치에게 꽃을 선물한다. 다만 켄지와의 인연도 적지 않아 가능성도 약간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