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1. 토요휴업제의 다른 이름이자 노는 토요일의 줄임말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5년 처음 도입되었다가 2012년부터 주 5일 수업제의 전면 시행으로 폐지된 교육 제도.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주[1] 의 토요일에만 학교를 가지 않고 나머지 주 토요일에는 기존의 토요일 일과 시간과 동일하게[2] 등교하도록 하였다. 이후 2011년 6월 14일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었던 이주호 장관이 브리핑에서 놀토 제도를 폐지하고 주 5일 수업제를 시행하도록 하면서 2012년부터 놀토 제도가 완전히 사라지고, 2012년 3월 3일부터는 모든 토요일이 휴업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