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토리다무스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모티브는 기사+타조로 방어막은 무지 강한다
탑승자는 닥터 모로 Q, 성우는 키타가와 타쿠로
닥터 모로는 자기구역에 들어오면 조류가 되는 바이러스가 들어간 로봇 모기로 사람들에게 조류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짓만 하고 돈 모아이의 명령으로 고쿠류가쿠의 소재인 블랙볼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조류인간들을 부려먹어서 찾게 만든다. 심지어 우미히코까지 조류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돈 모아이의 명령으로 와타루를 없애라고 명령을 받은후[1] 없애는 것보다는 조류인간으로 만들다가 의학박사에 의해서 실패. 그의 바이러스를 해독하는 방법은 4층계에 존재하는 메기고래의 알 껍데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미히코가 자신을 원래대로 되돌리라고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냐고 하고 와타루가 오자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자 실은 페이크로 깜짝상자에 당하자 우미히코는 추락당할뻔한다. 한편 히미코는 모기향을 꺼내지만 로봇모기는 로봇이라서 통하지 않고 쿠라마가 구해준다. 우미히코도 구해주지만 구해달라는 소리를 안한다고 무시당한다. 그리고 마신을 부른다. 방어막이 너무 강해서 류진마루의 공격은 전혀 먹히지 않는다. 쿠라마가 야자나무의 미사일을 개조해서 망가뜨린다. 옷이 끼지만 쿠진마루가 구해준다. 하지만 류진마루와 쿠진마루의 두 공격은 잘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블랙볼이 깨지려고 하지만 박살나고 결국은 그건 블랙볼이 아니라 메기고래의 알이었다. 알고보니 닥터 모로도 메기고래의 알인줄 몰랐던 셈. 본모습은 여행 안내원

[1] 그가 만든 것은 서진라고 하자 돈 모아이는 그런건 만들지 말라고 데꿀멍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