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개요
'''<瞳はダイアモンド(눈동자는 다이아몬드)/蒼いフォトグラフ(푸른 포토그래프)>'''는
1983년 10월에 발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15번째 싱글.
2. 여담
- <蒼いフォトグラフ>는 원래 B면으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전작이었던 <ガラスの林檎(유리의 사과)/SWEET MEMORIES>가 양사이드로 히트하였기때문에 그 영향을 받고 같은 방식으로 발매되었다.
- 2008년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라는 방송에서 DJ OZMA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蒼いフォトグラフ>를 꼽았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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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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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동자는 다이아몬드 가사 - 접기/펼치기】
愛してたって 言わないで・・・ 사랑했었다고는 말하지 말아요 映画色の街 美しい日々が 영화빛 거리 아름다운 나날들이 切れ切れに映る 조각조각 비치는데 いつ過去形に変わったの? 언제 과거형이 된 건가요? あなたの傘から飛びだしたシグナル 당신의 우산에서 뛰쳐나간 신호 背中に感じた 등뒤에서 느꼈죠 追いかけてくれる 優しさも無い 따라와주는 상냥함도 이젠 없네요 ああ 泣かないで メモリーズ 아아 울지 말아요 추억들 幾千粒の雨の矢たち 무수한 빗줄기들을 見上げながら うるんだ 올려다보며 글썽이는 瞳はダイアモンド 눈동자는 다이아몬드 哀しいうわさも 微笑い飛ばしたの 슬픈 소문도 웃으며 날려버렸죠 あなたに限って 그대만은 裏切ることはないわって 배신하지 않을거라며 でもあなたの眼を覗きこんだ時 하지만 그대의 눈을 들여다 보았을 때 黒い雨雲が 검은 비구름이 二人の青空 消すのが見えた 두사람의 푸른 하늘을 지우는 게 보였어 ああ 揺れないで メモリーズ 아아 흔들리지 말아요 추억들 時の流れが 傷つけても 시간의 흐름이 상처를 입혀도 傷つかない心は 상처받지 않는 마음은 小さなダイアモンド 자그마한 다이아몬드 ああ 泣かないで メモリーズ 아아 울지 말아요 추억들 私はもっと 強いはずよ 나는 이것보단 더 강했을 텐데 でもあふれて止まらぬ 하지만 그치지 않고 흘러내리는 涙はダイアモンド 눈물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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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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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포토그래프 가사 - 접기/펼치기】
光と影の中で腕を組んでいる 빛과 그림자 속에서 팔짱을 끼고 一度破いてテ ープで貼った蒼いフォトグラフ 언젠가 한번은 찢었다가 테입으로 붙여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포토그래프 今一瞬あなたが好きよ 지금 이순간 그대가 좋아 明日になれば分からないわ 내일이 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港の引き 込み線を渡る時そうつぶやいた。 항구의 히키코미센을 건널 때 그렇게 중얼거렸어 みんな重い見えな荷物肩の上に抱えてたわ。 모두들 무거워 보이는 화물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어 それでも何故か明るい顔して 歩いてたっけ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밝은 얼굴을 하며 걷고 있었지 いつも 悩みを相談した 언제나 고민을 상담해왔던 あなたにも話せない時が 来たの 그대에게도 말할 수 없는 때가 왔어 写 真はセピアに褪せる日が 来ても 사진이 세피아빛으로 빛바랜 날이 오더라도 輝いた季節忘れないでね 빛나던 계절을 잊지 말아줘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포토그래프... 次に誰か好きになっても 다음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해도 こんなピュアに愛せないわ。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을꺼야 一番綺麗な風にあなたと吹かれてたから 가장 멋진 바람을 그대와 함께 맞으며 보냈기 때문에 いつも何かに傷ついても 언제나 무언가에 상처입어도 そんなとこ二人共よく似てたね。 그럴 때마다 두 사람 모두 닮아갔던것 같아 いつか何 処かで逢っても 変わらないねって 언젠가 어딘가에서 만나더라도 변함없을 今の蒼さを失くさないでね 지금의 푸르름을 잃지말아줘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포토그래프 光と影の中で腕を組んでいる 빛과 그림자 속에서 팔짱을 끼고 一度破いてテ ープで貼った蒼いフォトグラフ 언젠가 한번은 찢었다가 테입으로 붙여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포토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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