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조각
涙のかけら
1. 개요
1. 개요
와일드 암즈 시리즈에 나오는 물건.
1.1. 와일드 암즈
아델하이드 왕가에 내려오는 보물로 심장의 고동처럼 일정한 리듬으로 빛을 발한다. 그 빛은 이 별의 고동이며 모든 생명을 지탱하는 빛으로 가디언의 생명의 근원이기도 하다.
역대 아델하이드 왕가의 여성이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은 세실리아 레인 아델하이드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델하이드에 마족이 처들어오고 성에 피난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결국 세실리아가 마족에게 넘겨주게 된다.
팔가이아의 생명력의 결정으로 생명 에너지를 반영구적으로 만들어내는 결정체이지만 마족에게 빼았겨 마더에게 힘을 주고 있다. 거기다 마족들이 그 특성을 역전시켜 부(負)의 생명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반생명 에너지 병기 다크니스 티어를 완성시키게 된다.
포트스피어에서 되찾는데 성공해 세실리아의 손에 돌아오게 된다.
팔가이아가 마더에 의해 어둠에 휩싸였을때 로디 라그나이트와 잭 반 브레이스, 세실리아 레인 아델하이드의 강한 마음이 팔가이아의 가디언인 인간의 힘인 기적을 일으켜 팔가이아에 녹이 넘쳐나던 1000년 전과 같은 빛을 되찾고 가디언과 함께 팔가이아를 뒤덮은 어둠을 거둬 내며 다시 푸른 별로 되돌린다.
1.2. 와일드 암즈 어드밴스드 서드
막대한 에너지를 계속해서 생산해내는 보석. 지크프리드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눈물의 조각을 손에 넣으려 했기에 버지니아 일행과 지크프리드 사이에서 쟁탈전이 일어났으나 결국 어스갈즈에 의해 지크프리드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서 버지니아 일행과 지크프리드의 결전에서 계속 눈물의 조각을 사용해 회복하기에 픽포켓으로 훔쳐내던가 파이네스트 아츠로 원턴 킬을 시키지 않으면 이길수 없다.
근데 정작 훔쳐서 아군이 써보면 회복량이 이뭐병… 뭐가 문제인거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