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라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불꽃세례나 거품#s-2 등과 같이 육성 중에나 쓰이는 저위력 기술이다.
특정 타입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기술은 2세대에서야 처음 등장했다. 1세대 때만 해도 얼음 타입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 위력 65의 오로라빔이었다. 그나마도 모든 얼음 포켓몬이 이 기술을 배우는 것도 아닌지라, 얼음 타입 포켓몬을 키우더라도 육성 중에 이 기술을 써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괴상한바람, 은빛바람과 마찬가지로, '''필드 전체 판정'''을 가진 강력한 기술이 되었다. 특히 이쪽은 다른 필드 전체 판정기와는 달리, 명중률이 높아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 그러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전방의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정도로 매우 크게 약화되어서, 채용 가치가 대폭 줄어들었다.
특정 타입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기술은 2세대에서야 처음 등장했다. 1세대 때만 해도 얼음 타입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 위력 65의 오로라빔이었다. 그나마도 모든 얼음 포켓몬이 이 기술을 배우는 것도 아닌지라, 얼음 타입 포켓몬을 키우더라도 육성 중에 이 기술을 써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괴상한바람, 은빛바람과 마찬가지로, '''필드 전체 판정'''을 가진 강력한 기술이 되었다. 특히 이쪽은 다른 필드 전체 판정기와는 달리, 명중률이 높아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 그러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전방의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정도로 매우 크게 약화되어서, 채용 가치가 대폭 줄어들었다.
[1] 그 대신 위력은 3으로, 방 전체기 중에선 가장 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