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일기
[1] 日記 ~ Sticker Camouflage
제작자인 상기동방구사단의 철방구가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영상[2] 에 감명받아서 제작했다고 하는 작품. 상기동방구사단의 기존 게임들의 소스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동방탄막회 1회가 개최된 날짜에 맞춰 공개되었지만 정작 그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
일단 이 게임의 특징은 샷도 없고 봄도 없고 전작처럼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며 그냥 탄만 피하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형식이란 것이다. 또한, 캐릭터가 항시 저속상태다.
왜 이러냐면 위에서 말했듯이 철방구가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영상에 감명받아서 제작했다고 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근데 동방탄막풍은 방향키가 오른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걸 제작하고 나서 뒤늦게 충격을 받은 듯.
Z키나 상+하키로 한 대 맞으면 아작나는 체리결계를 발동시킬 수 있다.
근데 상+하키로 발동시키는 것이 발동이 돼야 하는데 안 될 때도 있고 되면 안 되는데 될 때가 있어서 심히 난감하다.
초반 난이도는 그럭저럭 할 만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캐릭터를 위쪽으로 끌어당기지를 않나, 어떻게 봐도 반격탄이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는 조준탄을 쏟아붓지를 않나, 이렇듯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 물론 체리결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 체리결계를 써야 하는 등 알아 두면 못 깰 것 같아도 깰 수 있는 스펠이 몇 개 있긴 하다.
이름을 헷갈리는 동프팬들이 꽤 있는 듯하다. 이 문서도 처음에 능'''신'''일기로 작성되어 있었다.
菱實제작자인 상기동방구사단의 철방구가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영상[2] 에 감명받아서 제작했다고 하는 작품. 상기동방구사단의 기존 게임들의 소스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동방탄막회 1회가 개최된 날짜에 맞춰 공개되었지만 정작 그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
일단 이 게임의 특징은 샷도 없고 봄도 없고 전작처럼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며 그냥 탄만 피하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형식이란 것이다. 또한, 캐릭터가 항시 저속상태다.
왜 이러냐면 위에서 말했듯이 철방구가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영상에 감명받아서 제작했다고 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근데 동방탄막풍은 방향키가 오른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걸 제작하고 나서 뒤늦게 충격을 받은 듯.
Z키나 상+하키로 한 대 맞으면 아작나는 체리결계를 발동시킬 수 있다.
근데 상+하키로 발동시키는 것이 발동이 돼야 하는데 안 될 때도 있고 되면 안 되는데 될 때가 있어서 심히 난감하다.
초반 난이도는 그럭저럭 할 만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캐릭터를 위쪽으로 끌어당기지를 않나, 어떻게 봐도 반격탄이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는 조준탄을 쏟아붓지를 않나, 이렇듯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 물론 체리결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 체리결계를 써야 하는 등 알아 두면 못 깰 것 같아도 깰 수 있는 스펠이 몇 개 있긴 하다.
이름을 헷갈리는 동프팬들이 꽤 있는 듯하다. 이 문서도 처음에 능'''신'''일기로 작성되어 있었다.
[1] 능실. 호수에 사는 식물인 마름의 열매를 뜻한다.[2]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왔던 최혜연 양을 얘기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