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에스페란드

 

더 로그의 등장인물.
에스페란자 공국의 공녀로 레오나 에스페란드쌍둥이 언니이다. 일란성 쌍둥이인지 둘이서 똑같이 생겼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백금발에 코발트블루의 눈동자를 가진 스타일 죽이는 미녀로 묘사된다.
에스페란자 공국이 라이오니아 왕국의 속국인 덕에 강제로 유학을 온 중에 브래들리 3세한테 강간당해 수치를 참지 못 하고 자살한 걸로 여겨졌으나 실은 킷 아슬나하가 빼돌렸다.[1] 킷이 빼돌린 이유는 그녀가 킷의 여동생이자 아내인 루크레시아 아슬나하의 환생이기 때문.
이 때 모든 기억을 잃고 도적길드에서 도적으로 크게 된다. 자신을 돌봐주는 킷에 반해 그와 동행하게 되는데... 도적으로서의 실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나 주위에 괴물들이 날뛰는 바람에... 안습.
자신을 돌봐주긴 하지만 건드리지는(?) 않는 킷을 원망하고 있다. 그래서 카이레스 윈드워커를 이용해 질투를 유발해보지만 잘 안되고,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지만 그에 대해 별반응이 없는 킷에게 반발해 카이레스를 유혹해 동정을 빼앗아버린다.
후엔 에스페란자 공국의 공녀로 복귀, 신성 팔마 제국의 황태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
에스페란자 국가공안국과의 교섭[2]문제로 왕궁에 왔다가 교섭이 물건너간 후 공안요원들과 대판 싸우던 카이레스와 조우하게 된다. 그녀와 킷하고의 인연 덕에 카이레스는 킷을 설득하고, 에스페란자의 수도를 완전히 뒤집어놓아서 그녀와 재회시켜주긴 했는데...결국 정략결혼하러 갔댄다.

[1] 이 사건 때문에 공안요원이 쳐들어오기도 하는 등 난리가 났다. 킷이 빼돌린 덕분에 라이오니아는 막장짓에 시체도 유기해버렸다는 누명(?)을 쓰게된다.[2] 카이레스를 기반으로 한 인간개조를 하겠다는 것. 이 집단은 이단심문관을 연구해서 팔마스폰을 개발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