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외스터라이히

 



'''니더외스터라이히
Niederösterreich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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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州旗)'''
'''주장(州章)'''
[image]
'''니더외스터라이히의 위치'''
<colbgcolor=#ffcd00> '''행정'''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ffcd00> '''국가'''
<colbgcolor=#fff>오스트리아 [image]
'''시간대'''
(UTC+1/+2)
'''주도(州都)'''
장크트 푈텐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ffcd00> '''면적'''
<colbgcolor=#fff>19,186km
'''인구'''
1,670,688명(2018년)
'''인구밀도'''
87명/km²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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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주총리'''
요하나 미클라이트너
'''주의회'''
<colbgcolor=#ffcd00> '''여당'''

'''29석 / 56석'''

'''13석 / 56석'''

'''7석 / 56석'''
'''야당'''

'''3석 / 56석'''

'''3석 / 56석'''
'''무소속'''
'''1석 / 56석'''
'''연방의회'''

'''7석 / 12석'''

'''3석 / 12석'''

'''2석 / 12석'''

'''ISO 3166-2'''
'''AT-3'''
'''공식 사이트'''
홈페이지
관광정보 (오스트리아 관광청)
'''SNS'''

1. 개요
2. 역사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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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 동북쪽에 있는 주다. 주도장크트 푈텐이다.
수도 을 둘러싸고 있으며 부르겐란트, 오버외스터라이히, 슈타이어마르크와 접하고 북쪽과 동쪽 경계는 체코, 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이룬다. 명칭인 니더외스터라이히는 하(下) 오스트리아라는 뜻이다.

2. 역사


이 지역은 과거 바벤베르크 가문의 동쪽 통치 지역(외스터라이히)이었다. 1450년, 니더외스터라이히와 오버외스터라이히가 분리되었다. 나중에 하오스트리아 대공국이 되었다가 제1차 세계 대전 후 니더외스터라이히는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의 한 주가 되었고 주도는 으로 정해졌다. 빈은 1920년 니더외스터라이히에서 분리되었으나 계속 주도의 자리를 지켰다.[1] 주도는 1986년 빈에서 장크트 푈텐으로 변경되었다.

3. 특징


도나우 강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며 빈을 중심으로 한 강 유역의 분지에 농업과 공업이 발달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9개 주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으며 인구는 빈 다음으로 많다.

[1] 즉 한국 상황으로 따지면, 서울과 경기도가 행정적으로 분리되고 나서도 경기도청이 계속 서울에 있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