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타마군

 



西多摩郡 / にしたまぐん
西多摩郡
(にしたまぐん)
니시타마군 / Nishitama District

'''국가'''
일본
'''지방'''
간토
'''도도부현'''
도쿄도
'''면적'''
375.86km²
'''인구'''
57,683명[1]
[image]
초록색이 현재의 영역. 하늘색을 포함하면 메이지 시대의 영역이다.
도쿄도 서쪽의 정(町)과 촌(村)을 어우르는 행정상의 지역이다. 1878년에 탄생하여 1893년에 가나가와현에서 도쿄도로 관할이 바뀔 당시에만 해도 아키루노시, 오메시, 하무라시, 훗사시[2] 등 말 그대로 타마지역 서부를 모두 포함했으나 지금은 모두 독립해 나간 상태이다. 현재 미즈호마치, 오쿠타마마치, 히노데마치, 히노하라무라의 3정 1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식으로 비유하자면 '서울특별도 양평군'과 비슷한 포지션.


[1] 추계인구, 2015년 9월 1일 기준[2] 당시에는 모두 정이나 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