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1. 개요
닌자고의 13번째 작품이자 시즌 11. 이번 시리즈는 닌자고 역사상 30부작으로 가장 긴 에피소드를 가졌으나, 방영 시간이 11분으로 단축되었다. 이번 시즌은 1~15화까지는 불의 장,16~30까지는 얼음의 장으로 그린,골드 닌자고처럼 파트가 나뉘어진다.마스코트는 '''카이'''.
'''등장세력은 파이로 바이퍼 와 블리자드 검객.'''주제는 '''불과 얼음'''
2. 상세
3. 등장인물
- 가마돈
- 아키타[1]
- 안토니아[2]
- 넬슨[3]
- 클러치 파워[4]
- 파이로 바이퍼
- 킬로우[6]
- 울트라 바이올렛[7]
- 탈출 비둘기[8]
- 소토 선장[9]
- 기술자
- 와이플래시[10]
- 파멸의 지배자
- 블리자드 검객
- 얼음 황제
- 벡스 장군
- 그림팩스
- 비버 부족[11]
- 카타루[12]
- 솔라[13]
- 크랙[14]
- 베헤모스[15]
4. 트레일러
5. 에피소드 목록
[image]
이번작 부터 10분량으로 방영된다. 30편이나 되는 많은 에피소드를 부여하고 있으며, 닌자고 시즌들 중 최장수 에피소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트로에서 빨간 배경과 파란 배경에서 알 수 있듯이 불의 장(Fire Chapter)와 얼음의 장(Ice Chapter)로 나뉘어져 있다.
6. OST
7. 제품
두가지 테마로 나뉘어서 출시되었다. 하나는 불의 테마, 나머지는 얼음의 테마이다.
- 70671 로이드의 모험[I]
- 70672 콜의 더트 바이크[F]
- 70673 슈리콥터[I]
- 70674 파이어 팽[F]
- 70675 카타나 4X4[F]
- 70676 로이드의 타이탄 로봇[I]
- 70677 랜드 바운티[F]
- 70678 고독한 황제의 성[I]
7.1. 스핀짓주 슬램 테마
- 스핀짓주 슬램 카이 대 사무라이
- 스핀짓주 슬램 로이드
- 스핀짓주 슬램 제이
- 스핀짓주 슬램 쟌
8. 평가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리는 시리즈이다. 미국에서 또한 혹평이 주를 이루고, 일본과 한국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액션에서는 최고이지만, 스토리에서는 평가가 "평범~정말 최악'이다 사이를 오가는 괴이한 현상을 보여주었다. 기존 닌자고 시리즈보다 훨씬... 가벼운 분위기와 메인 스토리 보다 불필요한 서브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16]본편 진행을 많이 끊어 먹어 후반부 진행이 급전개 되었다. 다만[*A ] 불필요한 이야기가 많아 스토리 측면에서는 지루하다는 평도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소재가 사라져 시작부터 마스터 우를 비롯한 닌자들의 캐릭터를 철저히 바꿔 버렸다. 캐릭터 붕괴 수준.. 그리고, 닌자들이 심심해서 직접 악당을 부활시킨다는.. 해괴한 스토리 전개도 혹평을 받았다. 또한 그 과정이 너무 가볍게 연출되었고, 그 과정 또한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17] 또한 닌자들이 너무나도 유치하고 멍청해졌다. 전작들의 성장은 다 리셋된것처럼.. 이는 다른 시즌처럼 좀 장난스러운것도 아닌 무려 '"파일럿시즌'''정도의 행동이다.. 또 다른 닌자들처럼 카이랑 니야가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제대로 사용하는 모습이 애니매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아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전 시리즈보다 더 역동적인 액션씬을 보여주며, 스핀짓주의 연출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존 작품 보다 상당히 실험적인 연출이 추가되었는데, 바로 2D 애니메이션을 도입한 것. 상당히 신선한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불과 얼음을 대비시킨 디자인과 아스피라와 얼음 황제, 그리고 그들의 군단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 때문에 좋은 평가를 얻어냈으며 무엇보다 이번에는 폭주족 따위나 너무 강한 도깨비들처럼 '''수준에 맞지 않는 적이 아닌, 파이로 바이퍼나 블리자드 검객처럼 닌자들 수준에 맞는 적이 나와 좋다는 평가가 많다'''. 시즌이 나온뒤 꽤 지났음에도 수작이란 평가를 못받고 '''평범~정말 최악'''을 받고있다 점에서 닌자고 시즌중 평이 매우 좋지 않은 시즌중 하나이다.9. 여담
- 국내판 제목이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이후 3년만에 제목이 닌자고 대 시리즈가 돌아온다.
- 역대 닌자고 시리즈 중 화수가 가장 많다. 하지만, 에피소드 분량은 10분으로 단축되었기에, 약 15화 분량에 가깝다.
- 키마의 부족인 비버부족이 까메오로 출연한다.
- 오프닝 곡이 닌자고 메인 테마곡이 아닌 the fold의 닌자고 테마곡으로 돌아왔다.
- 시즌10의 98화(4화)를 끝으로 시즌11부턴 더이상 화수가 전시즌들하고 이어지지 않는다. 감독도 바뀌고 스타일도 크게 바뀌어서인듯.
- 제목은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이지만, 불의 닌자인 카이와 얼음의 황제는 끝까지 만나지 못한다. 이는 영문버전의 제목[19]을 번역할때의 실수로 보인다. 아니면 시즌이 불의 장과 얼음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되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
[A] WildBrain이 처음으로 맡은 닌자고 시즌이다. 제작사가 바뀐 이후 처음으로 제작된 시즌이다.[1] C.V: 전해리.크레딧에는 아키라로 오기되었다.[2] 넬슨 신문 배달부 친구.[3] 시즌 11에서는 신문 아르바이트를 한다.[4] 시즌 1 그린닌자고에서 콜이 언급한 적이 있으며 레고에서 제작한 홈비디오 작품 <클러치 파워의 모험>의 주인공이다. 5화에서 피라미드를 가는데 도움을 줬다.[5] 우의 과거 회상으로 등장.[6] 크립타리움에 감금된채로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편 2화 "할 일이 필요해" 에서 등장하고, 19화에서 감옥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으로 처음에 잠깐 등장한다.[7] 19화에서 탈출 비둘기, 기술자와 감옥을 탈옥하려고 많은 수다를 떨지만, 픽셀에게 적발되어 다시 감옥에 갇히고 만다.[8] 19화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 울트라 바이올렛, 기술자와 많은 수다를 떨면서 감옥을 탈옥하지만, 픽셀에게 적발 되어 다시 감옥에 감금된다. 근데 정체는 들어나지 않았고, 감옥에 있었다는 점과 죄수복이 있다는 점에서 죄수는 맞는 것 같지만 픽셸의 데이타에는 탈출 비둘기라는 자는 없어서 미스터리로 남았다.[9] 죄수복을 안입은채로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19화 "최악의 닌자는 누구?" 편에서 처음에 잠깐 등장한다.[10] 19화에서 처음에 2명으로 아주 잠깐 단역으로 등장한다.[11] 키마의 전설의 그 비버들. 26화에서 잠시 키마로 통하는 문이 열렸을때 깜짝 등장한다.[12] C.V: 황창영. 아키타와 남매사임과 동시에 아키타의 오빠로 곰으로 변신한다. [13] C.V: 윤미나. 네버영역에 사는 위대한 호숫가 부족의 일원인 할머니로 닌자들에게 쟌이 얼음의 성에 갇힌 사실 등을 전해주는 등 도움을 준다.[14] 네버영역에 설산에사는 성난 뿔달린 설인으로 사실은 매우 온순하고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었고 예전에 블리자드 검객들에게 친구와 가족들을 잃은 슬픔으로 탄식을 하고있었고 이를 알게된 콜과 친해지게된다.[15] 23화에 등장한 거대한 얼음 바위 괴물. 눈이 하늘색으로 빛나는 데다가 한 개다.[I] A B C D 얼음의 테마[F] A B C D 불의 테마[16] 에피소드 1,2,3,6,8과 에피소드 19가 그렇다.[17] 닌자들은 악당을 부활시켜놓고도 죄책감이나 반성또한 그닥 하지 않으며 마스터 우또한 그런 닌자들을 크게 꾸짖거나 반성시킬 틈도없이 자신과 아스피라의 과거이야기 파트로 급전개 된다.[18] 최종보스 캐릭터답게 픽셀을 거의 죽일뻔했지만 고스트 닌자고때와 비교했을땐 매우 쉽게 잡혔다.[19] Secrets of forbidden Spinjit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