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mage][image]'''Blizzard samurai'''
[1] '''Ice samurai''' 라고도 칭한다. 해당 대사는 아이스 검객으로 번역되었다.
(영어판 정식 명칭. '''블리자드 검객'''은 한국어판 정식 명칭이다.)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의 '얼음의 장(Ice Chapter)'에 등장하는 악역.
네버 영역에 요새를 지으며 주위를 정복하려 한다. 병사들은
사무라이 무장을 하고 있으며 얼음 황제가 가진 마법의 힘에 지배당한 인물들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병사들이 존재한다.
이들이 쓰는 얼음은 그냥 얼음이 아니라 시커멓고 탁한 '어둠의 얼음'이라는 물질이다.
심지어 몇몇 병사들은
얼음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이 능력으로 로이드를 잠시 얼어붙게 만들었다.)
2. 멤버
'''그림팩스(Grim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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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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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블리자드 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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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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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얼어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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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얼음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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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무술 및 기초 신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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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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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임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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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검객의 지휘관. 회색 투구와 얼음 도끼로 무장했다.
얼음 황제의 명에 따라, 블리자드 검객을 이끌고 위대한 호수 부족의 마을을 습격하나, 그곳에 있던 닌자들에게 대부분의 부하들을 잃고 만다. 허나, 그림팩스는 호수 마을의 유일한 불을 끄는 것으로 후퇴한다.
얼음성에 도착한 그림팩스는 호수 마을에 불을 끈 것으로 승전 보고를 올린다. 허나, 벡스 장군은 카이가 능력을 각성해 다시 불을 피운 것을 보여주며 황제에게 그림팩스의 처벌을 요구한다. 그림팩스는 처벌을 받게 되나, 얼음 황제는 다시 기회를 준다며 그림팩스를 풀어주게된다.
블리자드 검객 멤버들 중 유일하게 레고 제품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 스포일러【펼치기•접기】
닌자들이 안심하고 망가진 랜드 바운티에서 나오고 니야가 아이스 드래곤을 만져 보았는데 얼음원소 힘으로 만들어낸 원소 드래곤이었다. 거기서 쟌이 얼음 황제 였다는걸 알아낸 순간 아이스 드래곤이 랜드 바운티 치우고 깨어난다. 닌자들이 도망가다 카이가 아이스 드래곤의 꼬리에 맞아 날라가 기절한다. 콜과 크랙이 망가진 랜드 바운티를 날려 아이스 드래곤을 공격하지만 피해버렸고 니야도 솔라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아이스 드래곤 위에 있던 얼음고드름을 떨어트려 공격해서 성공해 닌자들이 기뻐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다시 깨어났고 닌자들이 좌절하지만 그때 카이가 깨어나며 불의 능력을 완전히 각성해 아이스 드래곤을 녹여버린다.
[6] 이장면을 보면 마을에서 카이가 소량을 불을 날려 대항해 보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완전히 발라버린 장면과 비슷하다.
* '''과거'''
과거 네버 영역의 황제. 과거에 벡스를 추방시킨 인물로서 황제 자리를 유지했으나 자신의 병사들이 벡스에 의해 세뇌당한 쟌에 의해 블리자드 워리어가 되어 복종하게 되자 결국 얼음 황제의 부하가 되어버렸다. 근데 얘도 블리자드 워리어처럼 기억이 사라졌는지는 불명.
로이드가 들려준 얼음 황제의 과거를 듣고 황제를 배신한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로이드를 풀어주고 로이드와 손을 잡은 다음 나중에 벡스가 패하고 쟌도 원래모습으로 돌아온 후 본래 황제 자리에 복귀한다. }}}
2.4. 아이스 드래곤
[image]- 추가 프로필【펼치기•접기】
'''원소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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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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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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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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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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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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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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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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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으로서의 기본 능력(신체능력, 신체 내구도, 재생력, 지략)''', '''어둠 얼음 원소 브레스''', '''다연장 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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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으로서의 기본 능력(신체능력, 신체 내구도, 재생력, 지략)''', '''어둠 얼음 원소 브레스''', '''다연장 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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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al[2]'''.
블리자드 검객 세력의 드래곤. 영판에선 이름이 보리얼이다. 얼음 황제가 낮선 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등장한다.
위대한 호수 마을과 주민들을 모두 얼려버리고, 회복이 덜 된 카이가 막아보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3] 아이스 드래곤이 호수 마을을 얼리는 장면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 스마우그가 '호수 마을'인 에스가로스을 불태운 연출의 오마주이다.
명령을 수행한 후로는 얼음 성 주변에 자고 있다가, 랜드 바운티를 몰고 온 닌자들을 발견하고 닌자들과 맞서게 된다.닌자들이 대항해보았지만 랜드 바운티가 손상될 뿐이었고 어쩔수 없이 도망만 가지만 얼음 니야가 운전도중에 얼음 경사로를 발견하고 그곳으로 운전해 경사로를 타고 뒤에서 오고 있던 아이스 드래곤을 랜드 바운티로 치어버린다.
- 스포일러【펼치기•접기】
닌자들이 안심하고 망가진 랜드 바운티에서 나오고 니야가 아이스 드래곤을 만져 보았는데 얼음원소 힘으로 만들어낸 원소 드래곤이었다. 거기서 쟌이 얼음 황제 였다는걸 알아낸 순간 아이스 드래곤이 랜드 바운티 치우고 깨어난다. 닌자들이 도망가다 카이가 아이스 드래곤의 꼬리에 맞아 날라가 기절한다. 콜과 크랙이 망가진 랜드 바운티를 날려 아이스 드래곤을 공격하지만 피해버렸고 니야도 솔라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아이스 드래곤 위에 있던 얼음고드름을 떨어트려 공격해서 성공해 닌자들이 기뻐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다시 깨어났고 닌자들이 좌절하지만 그때 카이가 깨어나며 불의 능력을 완전히 각성해 아이스 드래곤을 녹여버린다. [6] 이장면을 보면 마을에서 카이가 소량을 불을 날려 대항해 보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완전히 발라버린 장면과 비슷하다.
닌자들이 안심하고 망가진 랜드 바운티에서 나오고 니야가 아이스 드래곤을 만져 보았는데 얼음원소 힘으로 만들어낸 원소 드래곤이었다. 거기서 쟌이 얼음 황제 였다는걸 알아낸 순간 아이스 드래곤이 랜드 바운티 치우고 깨어난다. 닌자들이 도망가다 카이가 아이스 드래곤의 꼬리에 맞아 날라가 기절한다. 콜과 크랙이 망가진 랜드 바운티를 날려 아이스 드래곤을 공격하지만 피해버렸고 니야도 솔라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아이스 드래곤 위에 있던 얼음고드름을 떨어트려 공격해서 성공해 닌자들이 기뻐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다시 깨어났고 닌자들이 좌절하지만 그때 카이가 깨어나며 불의 능력을 완전히 각성해 아이스 드래곤을 녹여버린다.[4] 이장면을 보면 마을에서 카이가 소량을 불을 날려 대항해 보았지만 아이스 드래곤이 완전히 발라버린 장면과 비슷하다.
영어판은 보리얼이란 이름이 존재하는데, 국내판에선 단순히 아이스 드래곤으로 불린다. 닌자고에서 다른 아이스 드래곤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스 드래곤을 뭉뚱그려 부르는 표현인 셈.
아무래도 얼음 황제의 원소 드래곤으로 추정된다.
2.5. 아이스 베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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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베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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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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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자가 복구''',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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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가 타이탄 메카를 타고 아키타와 길을 가던 도중에 나온 눈이 한개에다가 암석으로 만들어진 매우 거대한
[5] '''타이탄 로봇보다도 약간 더 크다!!!'''
얼음 바위 괴물. 로이드와 싸우다가 빙판이 부서져 물에 빠져 사망한다.
2.6. 블리자드 워리어
[image]과거 네버 영역의 황제였던 그림팩스의 병사들이었으나, 얼음 황제에 의해 얼어버려 얼음 황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쟌이 기억을 되찾고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파괴하여 병사들 역시 전원 다 원래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2.7. 블리자드 소드 마스터
[image]삿갓과 망토를 착용한 블리자드 검객으로 쌍검을 사용한다. 워리어와 다르게 얼음으로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이후 닌자 연합군에 의해 전원 다 파괴된다.
2.8. 블리자드 아처
[image]소드마스터와 마찬가지로 얼음으로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아처'라는 이름과 다르게 석궁뿐 아니라 검도 사용한다. 나중에 닌자 연합군에 의해 전원다 파괴된다.
3. 기타
- 얼음 속성의 적이라는 점에서 레고 키마의 전설에 나오는 아이스 헌터와 꽤나 유사하다.
- 벡스와 그림팩스, 블리자드 워리어들은 사람이었다가 몸이 얼어버린 거지만, 소드마스터들과 아처들은 아예 몸이 그냥 얼음인 생명체이다.
- 원래는 블리자드 사무라이라는 명칭이었고, 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블리자드 사무라이라고 표기했으나, 한국어 더빙판에서만 블리자드 검객으로 번역 되었다. 사무라이 X는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했던걸 생각하면 좀 의아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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