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마티
[clearfix]
1. 소개
다니엘 아마티는 가나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레스터 시티 FC의 소속으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유르고덴스 IF
International Allies FC의 유스 출신으로, 유르고덴스 IF에서 34경기를 소화하였다.
2.2. FC 쾨벤하운
2014년 7월, 아마티는 약 25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FC 쾨벤하운으로 이적하였고, 코펜하겐에서 44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
2.3. 레스터 시티 FC
2016년 1월 22일, 레스터 시티 FC로 이적하였다.
2016-17 시즌의 모습을 보면 어떨때는 지난시즌의 캉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만, 어떨때는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둥 기복이 매우 심하다 후반기에 들어서는 기량 저하가 왔다는 팀의 레전드 미드필더 앤디 킹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드링크워터의 대체자로 쓰여지지 못하고 있다.
2017-18 시즌에는 삽푸는 심슨을 제치고 주전 라이트백으로 나오는 중이었으나, 후반기엔 다시 벤치를 지키고 있다.
2018-19 시즌 개막전에서는 2분도 안되어서 결정적인 핸드볼 파울을하고 또 공수모두 매우 좋지않은 폼을 보여주었다. 아마티의 활약으로 팀은 2:1패배.
하지만 그 이후로 풀백으로 출장하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히카르두와는 달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10R 웨스트햄전에서 다리가 아예 '''꺾이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유력해보인다.
2019년 11월 2일, 1군 선수들과 같이 그룹훈련을 받는 아마티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부상에서 완전 회복해 복귀한듯 하다.
3. 여담
김민교를 닮아서 별명이 가나 김민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