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렐
1. 소개
캐릭터 파일명은 Mob_redknight
몬스터길들이기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시련의 다렐 (4성)
[image].
ダレル・ル(다렐 루)[1] / Darellu[2] / 시련의 다렐.
신념의 다렐(5성), 강철의 다렐(6성), 신성의 다렐(7성)의 하위호환.
2.2. 신념의 다렐 (5성)
[image].
공속과 이속이 워낙 느려 전반적으로 저평가된 몬스터였으나 2월 22일 패치에서 6성 강철의 다렐과 함께 상향을 받았다.
현재는 중위권 정도의 몬스터지만, 5성인 만큼 합성재료로 쓰이는게 보통.
2.3. 강철의 다렐 (6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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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성능이 심각하여 다레기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100페이지나 나올 지경이었다.[3][4][5]'''"강철은 나의 몸, 불은 나의 피!"'''
몬스터 대개편 이후에 평타가 광역으로 바뀌고 강철의 힘이 슈퍼아머로 스킬이 변경되며 볕이 드나 했지만[6]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7]
그러다 2월 22일 패치에서 다렐의 이동속도, 공격속도, 스킬 시전속도를 상향했다. 노스킬오토 성능은 미노타랑 맞먹을 정도로 좋아졌고, 스킬오토 성능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물론 여전히 중위권 캐릭 수준이지만 과거 핵폐기물 수준이었던 평가에 비하면 그야말로 되살아난 케이스.
상위호환인 신성의 다렐은 강철의 다렐과는 비교하기조차 미안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었다.
2.4. 신성의 다렐 (7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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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다렐의 상위호환. 초창기에는 만년 쓰레기 취급받던 6성에서 아예 다시 태어난, 7성 컨텐츠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이라 봐도 무방했었다. 당장 스킬 계수만 보더라도 발구르기(110%→120%), 지면강타(130%→'''225%''')[14], 빛의망치(225%→'''240%'''[15])으로 모조리 상향되었고, 빛의 망치에는 감전 효과까지 생기면서 경직 스킬이 2개로 늘었다. 거기에 패시브 스킬은 치명타 피해를 입을 시 이동속도,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하는 유용한 스킬으로서, 발동되면 효과가 상당하다. 6성에서 받던 설움을 견뎌낸 댓가로 봐도 좋을지?
개척지의 특성상 몬스터가 자신을 둘러싸는데, 둘러싼 몹을 향해 빛의 망치->지면 강타 콤보를 먹이면 몬스터가 바로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치명타 세트 템과 거대화가 받쳐주는 '''8천 데미지''' 빛의 망치 크리는 덤.
단점이라면 거대화 패시브 때문인지 비교적 암울한 기본 스탯. 방어력은 중하위권으로서, 배꼽 드러내는 엘레오놀이나 쇠는 1조가리도 안걸친 바니걸 비비안하고 비교가 미안해진다.초창기에는 그냥 한대 맞았다 하면 바로 커져서 깽판을 치고다녀서 문제가 없었지만,[16]점차 패치를 받으면서 거대화 확률이 떨어졌다. 공격력도 공격형 몬스터중 제일 낮은데다가 이거 8월 13일 패치에 포함되어 있는 복합형 상향의 힘을 받은 나래보다도 떨어지는 공격력이다[17] . 그러나, 슈퍼아머 덕에 체감 내구력은 꽤 높은 편.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약간 답답한 공격 속도다. 공공템의 우세로 치치템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 현 상황에서 치치템을 껴도 별 문제없는 몇 안되는 캐릭터인데, 이럴 경우 좀 답답한 공격 속도와 선딜 덕에 몹에 좀 더 잘 맞는다.
- 7월 7일 출시 시점
신성의 다렐의 리즈 시절. 그때는 그냥 피해만 입어도 패시브가 발동이 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거품이였기는 해도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팀대에서 거대화가 터지는 순간 운 좋으면 7성 3마리를 혼자서 잘라버리는 것도 가능했다. 초창기에는 보통 1-2가 최고의 앵벌 지역이였으며, 우르르 쏟아지는 몹을 거대화 + 2개의 200%+ 계수 스킬로 몽땅 쓸어버리는 위엄도 모자라 웹툰에서 최종병기 국을 빛의 망치 한방에 6% 딸피로 만드는 폭풍간지가 진짜로 판명되면서...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 그 후
하지만 7월 17일 패치에서 수정되어 패시브가 사기급 패시브에서 발동이 까다로운 패시브로 너프 되면서 큰 타격을 입는다. 그나마 초기에만큼은 모험 성능과 인식에 너무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하지만 팀대랑 무대에는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 팀대의 경우 치치템의 몰락으로 인해 치명타에 의존하거나 [18] 공격 속도가 충분히 빨라 치치템을 껴도 되는 원딜 캐릭터들을 [19] 제외하면 공공이나 체체템이 압도적인 현 상황이라 큰 타격을 입었다. 공격력이 낮아 더 이상 폭딜이 무섭지 않게 된 점이 커서, 현재 1% 덱에 다렐이 들어간 경우는 그 공격력을 메꿀수 있는 프란시스가 포함되 있을 경우이다. 무대의 경우 슈퍼아머와 2개의 고계수 광역 딜스킬로 비교적 쉽고 안정적인 잡몹 처리가 가능하여 타이니나 베르나 같은 보스딜러 캐릭터가 있다면 잡몹 처리용으로 한 자리 차지하기에는 괜찮은 편이다. 단, 원래 공스텟이 상당히 낮기도 하고 보스와 맞다이를 위해서는 거대화 발동이 필수인데, 거대화를 발동시키려면 치명타가 터져야 하는데 보스에게 치명타를 맞는다는 것은 곧 황천길을 의미하므로... 보스를 상대로 버티는 것도, 딜을 넣는 것도 45라운드 이후엔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한다.
6성의 레베카의 경우와 비슷한 면이 있다. 일단 뽑으면 기분은 좋지만 , 각 분야별로 안정적인 탑클래스 몬스터의 보조가 없으면 왠지 2% 부족한 느낌을 받게 된다[20]. 하지만 좋은 덱을 갖고 있으면 다렐의 가치도 졸업덱이 완성되지 않은 전제하에 덩달아 오른다. 거대화가 발동되면 치노랑 적월 부럽지 않은 최고급 폭딜을 가지게 되므로 모험, 팀대, 무대 어디 하나 나쁜 구석이 없다. 팀빨을 타 강캐보다 좀 많이 요구하지만 팀빨자체는 잘 받는 캐릭터이다.[21].
아쉽게도 쿨이 비교적 긴 능력을 토대로 한 폭딜을 주무기로 쓰고 평타와 주력 딜 스킬인 빛의 망치에 선딜이 좀 있다보니 근접 몹에게 잘 맞아[22] 보통 난이도의 1-2도[23] 운이 좋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못깬다. 하지만 스킬오토가 저질이기였기로 유명한 패치전의 사업가 K만 있어도 스킬오토로 깰 수는 있다. 어려움의 1-6은 노강 적월과 함께하면 둘이서 80%를 상회하는 확률로 깨며, 안된다 하더라도 도로시급의 시간벌이 몬스터만 붙이면 해결된다. 단, 모험만 생각을 하면 공공 세트를 껴서 모험 성능을 덜 답답하게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치명타 템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지면서, 폭딜 위주로 운영하는 다렐의 경우 팀대에서 공공세트의 효율이 좀 떨어지는 고로 치치셋을 껴도 아쉽지 않은 몇 안되는 사례라 조금은 고민할 셈이 있다. 그러나 다렐도 팀대에서 탱커 역할을 하기위해 체체셋을 끼우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만 그것도 패시브가 터져야 제대로 어글을 먹는 덕에 묻였다.
모험은 어려움 시절에는 충분히 딜과 탱이 되어 상위권이였으나,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낮은 공격력 덕에 힘이 좀 떨어진다. 공격력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도로시의 평타 한대가 겨우 200 정도의 피해를 입히니... 예상대로 매우 어려움에서 타 모험 강캐에 비해 부족한 딜이 발목을 잡지만 매우 어려움의 특성상 거대화가 매우 잘터지고, 2개의 cc기와 슈퍼아머를 바탕으로 한 유틸성으로 매우 어려움에서 상당한 안정성을 부여한다. 단, 슈아랑 거대화 둘다 없을때 보스가 공격을 한다면...
결국에는 덱이 완성되면 쓸일이 없는 중상위권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도 서민들 입장에는 아직도 괜찮은 입지를 유지하고 있어서 강철의 다렐보다는 그나마 좋은 입지를 갖고있다. 하지만 하락세인데다가 공격력 버프도 없는 다렐은 서럽다.
하지만 전설의 탑이 등장하면서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는 다렐이 재조명받고 있다. 전설의 탑 7층 같은 곳에서는 레드후드 조가 표창을 무지막지하게 날리는데, 치명타가 은근 잘 터져 경직되기 쉽다. 하지만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는 다렐은 경직 무시하고 그냥 잡몹들을 쓸어버리면 되기 때문에... 다만 그것도 루나가 나오면서 망했다.
2015년 5월 19일에 나온 패치 예고를 통해 상향을 받을 것으로 나왔다. 이중 제일 핵심적인 것은 바로 패시브가 전성기 시대의 발동 조건으로 되돌아 가는 것. 패시브의 계수와 재사용 대기시간의 감소는 덤. 그리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며, 발구르기마저 쿨 짧은 폭딜기로 바뀌어 쓸만하지만 답답한 모험 성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정작 다렐의 제일 큰 문제인 답답한 공격속도가 상향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
- 2015년 5월 28일 상향 후
그러나 2015년 5월 28일 패치를 통해 그 암울한 기본 스탯이 보정을 받았다. 방어력은 여전히 로리타 드레스 입은 비올레나 가슴골 노출하는 보니하고 비교하기 미안해지지만, 그래도 공격형중 3위[24]로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공격력은 여전히 하위권이고 헌터 타이니급의 상향은 아니지만, 41점 증가한 것은 공격력 증가중 손꼽을 정도다만 답답한 공격 속도라는 문제는 건재하다. 렌같은 폭딜러를 감안했는지 발구르기마저 폭딜기로 변모했다. 뚜껑을 따보니 공격속도는 좀 아쉽기는 하지만 체감 상향이 매우 큰 캐릭터로서, 우선적으로 그놈의 고자같은 조루시간이 3배나 줄었다. 그래서 거대화 조건 완화에 체감 확률마저 증가해서 다렐의 핵심인 거대화를 절반의 시간 조금 안되게 누릴수 있게 되면서 다시 강력한 폭딜러로 부상하게 되었다. 염란적가서급의 위상을 얻지는 못했지만 모험 성능이 급증하고 팀대랑 무대에서도 나름 경쟁력이 생기기는 했으나, 문제는 중요한 모험에서 계륵급의 상타가 되었다는 점. 덱이 갖추어져 있으면 모험에서는 여전히 창고 캐릭터다.[25]
다만 무대에서 살길이 생겼다. 쫄처리도 강하고, 방버프랑 중첩이되는 방어증가형 슈아를 갖고있는 캐릭터중 3명이 된다. 거기다 거대화의 방어력 버프까지 붙으면서 35라운드 이렌도 한돌이 잘되면 그냥 비웃으면서 탱킹이 가능해졌다. 미샤하고 비교하면 탱킹력에서는 미샤가 동일한 조건에서는 여전히 유리하지만, 방10%를 붙이면 오히려 다렐이 유리해진다. 물론 쫄처리는 다렐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그러나 다렐이 진정한 서민 무대용 캐릭터로 등극한 이유는 '''유일하게 자력으로 방증 중첩이 가능해서이다.''' 미샤도 루나도 방버프 걸어주는 서포터가 있어야 하는데, 다렐은 그런거 없다. 오히려 그 서포터의 방버프도 먹고 15초동안이나마 금강불괴급의 방어력을 자랑할 수 있다!
팀대에서도 거대화의 발동이 매우 안정적으로 변하면서 루나 이상의 어글핑퐁 능력을 지녔다. 슈아라서 팀방버의 효과도 받고 거대화도 잘 터지니 해제 없으면 안죽으며, 그마저도 요목으로 어느정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렐 특유의 A급 폭딜은 덤. 유일한 문제라면 다렐이 워낙에 전에 안 좋아서 융합재료로 쓰다보니 한돌이 된게 없다는 정도...
그리고 2015년 8월 12일의 이계 등장으로 입지가 조금 상승했다. 란을 제외한 기존의 모험왕들이 모두 힘을 제대로 못쓰게 되었는데, 다렐은 버티는 것만큼은 잘하고 딜도 어느정도 넣을 수 있어서 이계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몹처리 속도는 여전히 답답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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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성전의 다렐 (초월)
다렐/초월
3. 설정
탐험대 컨텐츠가 뜨면서 7성 업데이트때부터 뜬 신 모험지 소개 스크린에 나오는 의회군 대 어둠의 세력 대 연합군 떡밥을 어느정도 회수시키는데, 다렐은 레이나와 함께 의회 소속의 캐릭터다. 다만 나중에 의회의 수장인 레오가 타락한 것으로 나오면서 다렐이 레오파인지 정화파인지는 미지수.[26] 여담으로 의회군은 전형적인 판타지 종교 군사 세력 기믹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소속이 확실히 지정된 캐릭터는 그들과 릴리안느밖에 없다. 다만 릴리아나와 아스모펠은 어둠의 세력에 우호적거나 어둠의 세력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고, 비올레는 탐험대 퀘스트에서 "왕국의 귀족"과 "천한 의회" 소리를 한 것을 보아서 의회파는 아닐 것이다. 레그루스는 요정이라고만 언급해서 잘 모르고, 클라우드는 전쟁에 참여한다라는 점과 메인 캐릭터중 하나라는 점에서 베르나와 함께 연합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
대격변 업데이트 이후, 스토리라인에 좀더 비중을 두게 되면서 의회 소속인 다렐이 스토리에 전면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레오의 의회를 질문없이 따랐으나, 최근 레오의 모습에 의구심을 품어 독자적으로 움직인다는 떡밥이 다렐의 기록 문서로 뿌려졌다. 대격변 프롤로그가 공개되며 다렐의 행동을 확인 할 수 있다. 레오가 의식을 진행하는 장소에서 미리 의회군을 이끌고 대기하다가 의회의 사제[27]인 라이노에게 일침을 가하며 등장. 레오에게 이곳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물어보며 프롤로그가 종료된다.
4. 대사
6성 대사.
컴온!
7성 대사.
어디서 감히 신의 힘을 다룬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가!
나만의 걸음으로 내 길을 가리라!
굳건한 믿음이 내 힘의 원천이다!
[1] 5성이후의 다렐의 표기는 '''ダーレル'''이다.[2] 5성이후의 다렐의 표기는 '''Darrel'''이다. Faithful Darrel(★x5), Steel Darrel(★x6)[3] 강철의 힘 버프가 예전에는 데미지를 50%반사하는 효과였는데 문제는 이게 미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4] 처음에는 무려 '''방어형'''이었다.[5] 5강 시 5-11도 노스킬 오토 버스기사로 활용 가능하지만 그 분야에는 이미 노강으로 충분히 도는 넘사벽인 칠흑의 미노타가 있는데다 라테, 흑풍 등 쟁쟁한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터라(심지어 마리까지 5-11이 가능해졌다!) 한마디로 정말 쓸데가 없어 돌리는 수준이었다. 덕분에 궁강재료 선정에서 오랫동안 탑의 자리를 지켜왔다.(..)[6] 이 스킬의 효과는 치명타 맞았을 때 넉백 되지 않고 계속 공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킬로 방어력도 미묘하게 증가한다. 한방이 강하고 공속 느린 다렐에게는 공격을 한 타라도 더 먹일 수 있게 도와주는 스킬이다.[7] 과거 다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우 느린 속도'''. 스킬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하지만 문제는 시전 속도가 '''매우 느리다'''. 평타도 광역이지만 그 환장할 공격속도 때문에 DPS가 상당히 낮으며 거기에 이동속도 역시 느려 무대, 보대에서도 상당히 약한 캐릭이었다. [8] 2015년 5월 28일 패치 전에는 120%[9] 2015년 5월 28일 패치 전에는 630[10] .25초당 공격력 5%의 피해[11] 2015년 5월 28일 패치 전에는 380[12] 2015년 5월 28일 패치 전에는 60초[13] 이동속도,공격력,방어력이 각각 25% 증가[14] 이 상향 덕에 광역 폭딜기가 하나 더 생겨서 모험 능력이 급증가 했다. 아니, 7성 몬스터의 계수 증가중에서도 독보적인 계수 증가로서, 한번에 계수가 95%나 올라서 릴리아나와 엘레오놀의 공포에 공격력 100%의 계수 부여를 제외하면 상승폭이 제일 높다.[15] 몬스터길들이기 이전 최고 계수. 상향후의 사업가 K의 탄두 발사기와 나중에 나온 스미레의 일섬과 공동 1위였으나 화안금정 오공의 '''280%''' 계수가 등장하면서 1위를 넘겨준다.[16] 혼자서 동 레벨 대의 7성 세 마리를 번개강타 한번에 전부 빈사 상태로 만들던 시절이였다.[17] 다렐 630 대 나래 633[18] 예: 치명타에 의존하는 패시브를 지닌 무투가 와이[19] 예: 용사 클라우드, 신궁 레그루스등. 허나 이런 예들도 공공템이 충분히 고려되는 상황이다[20] 모험에는 느린 평타와 긴 쿨의 스킬이 합쳐져서 상대적으로 낮은 안정성을, 팀대에는 주력기인 빛의 망치를 포함한 스킬의 선딜이 다소 발목을 잡는다.[21] 예를 들어 안나와의 궁합은 좋은 축이다. 안나의 원거리 경직 스킬 연사가 다렐의 스킬 선딜에 대한 부담을 상쇄시킬 수 있으며, 다렐의 방버프는 슈퍼아머라서 방버프를 받을 수 있다. 원래는 팀대에서 경직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틀린 말이었으나, 팀대 경직이 적용이 되면서... [22] 머거가 돌진하면 선딜이 끝난 후 목표 머거의 현 위치에 떨어져서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다.[23] 잠수함 드롭 확률 너프전에는 2성이 보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4성이 현 어려움 1-6급으로 쏟아져 나왔던 곳으로 꿀앵벌 지역이였다. 지금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지만, 아직도 영웅 스테이지의 4성 드롭 확률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다.[24] 흑련 404, MK-2 397[25] 다만, 루나의 상위호환이라는 의견도 나왔다.[26] 그러나 수정지대의 전당의 보스 설명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27] 의회의 거대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