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워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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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리아 워보이'''는 우크라이나와 캐나다의 여성 모델 겸 방송인이자 배우, 화가이다.
2. 피지컬
180cm 의 큰 키에 어마무시하게 긴 롱다리,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14살 때부터 키가 웬만한 성인 남성만큼 컸다고 한다.
모델들 중에서도 상하체 비율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한다. 그래서인지 길고 늘씬한 다리를 강조하는 화보를 자주 찍는다.
3. 활동
다리아 베르보아는 우크라이나계 폴란드인 가족 출신으로 세 살 때 가족들과 함께 폴란드에서 캐나다 토론토 근교 소도시로 이민 와 정착했다. 이후 학생 때 모델 대회를 나가 키를 무기로 삼아 우승한 이후 유럽과 캐나다, 미국 각지에서 당시 캐나다를 대표하는 톱 모델로 활약했다. 전성기 몇 년 동안에는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모델 톱 10 안에 들었다.
4. 기타
18살 때 하필 911테러가 터지는 바람에 런웨이가 여러 차례 취소된 적도 있었다 한다. 다리아 워보위에 인터뷰에 의하면 그녀의 가족들은 이민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무척 강하다고 한다. 다리아는 학창 시절 캐나다 내 우크라이나계 민족 학교를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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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계 여성 중 상당수가 그렇듯 머리를 검은 색으로 염색하면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난다. 백인 치고는 비교적 코가 낮고 휜 편으로 사진 각도에 따라 인물이 상당히 달라보인다.
노안이다. 2016년도 이후 만 32살 때 찍은 사진을 보면 이목구비가 나이가 상당히 많이 들어보인다. 다만 타고난 신체 비율 덕분에 모델 활동을 지속하는 데는 문제 없다.
[1]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이다. 3살 때 이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