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1. 개요
1년의 323번째(윤년의 경우 324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
- 1598년음력 - 노량 해전 중 이순신이 전사했으며 임진왜란이 종결됨.
- 1863년 -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 1942년 - 소련군의 천왕성 작전 개시.
- 1980년 - 김포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015편이 착륙중 활주로에 충돌하면서 탑승객 8명과 승무원 6명이 사망했다.
- 1987년 -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마에다 안면축격사건 발생.
- 1995년 - 마산 돌섬 유원지에서 국내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태어났다.[1]
- 1997년 - 전국의 고3(1979년생)과 N수생이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 1998년 - 밸브 코퍼레이션의 최대 명작인 하프라이프가 발매됨.
- 2015년 - WBSC 프리미어 12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가 나왔다.
- 2020년
3. 기념일 및 절기
- 세계 남성의 날
- 세계 화장실의 날(World Toilet Day) - 한 여성사진작가가 무수히 많은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생긴 날.
4. 축일
- 성 나르세스(대)
- 성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 성 막시모
- 성 바를라암
- 성 세베리노
- 성 아자
- 성녀 에르멘부르가
- 성 엑스수페리오
- 성 옵드야
- 성 크리스피노
- 성 펠리치아노
5. 생일
5.1. 실존 인물
- 1600년 - 찰스 1세(~1649년): 영국의 국왕
- 1831년 - 제임스 가필드(~1881년):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 1884년 - 룽윈(~1962년): 중국의 군벌,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1889년 - 클리프톤 웹(~1966년): 미국의 배우
- 1909년 - 피터 드러커(~2005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경영학자
- 1917년 - 인디라 간디(~1984년): 3대 인도 총리
- 1920년 - 진 티어니(~1991년): 미국의 배우
- 1933년 - 래리 킹(~2021년): 미국의 텔레비전, 라디오 진행자
- 1947년 - 윤형주: 한국의 가수
- 1957년 - 홍영란: 한국의 성우
- 1960년 - 이휘향: 한국의 배우
- 1963년 - 최재천: 대한민국의 정치인
- 1964년 - 정진영: 대한민국의 배우
- 1965년 - 로랑 블랑: 프랑스의 축구 감독
- 1970년
- 1971년 - 홍우태: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 1973년
- 1975년 - 猫叉Master: 일본의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7]
- 1976년
- 1979년
- 1981년
- 1982년 - 조나단 산체스: 푸에르토 리코출신의 MLB 선수
- 1984년
- 1985년 - 액시스마이콜: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버
- 1987년
- 1992년 - 저우 항: 중국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iAsonu'
- 1993년 - 도동현: 한국의 축구선수
- 1994년 - 미나미 사키: 일본의 성우
- 1997년 - 류수정: 한국의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 1998년 - 안민영: 한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Amy'
- 1999년
- 2000년 - 고원: 한국의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 2002년 - 코미야 리오: 일본의 배우
- 2005년 - 김종섭: K팝 스타 시즌6 우승자 출신 및 P1Harmony의 래퍼, 댄서, 막내
6. 기일
6.1. 실존 인물
- 1577년 - 마츠나가 히사히데(1510년?~):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 1598년 - 이순신음력(1545년~): 조선의 군인, 임진왜란의 명장
- 1828년 - 프란츠 슈베르트(1797년~):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 1940년 - 밥 글렌드닝(1888년~): 잉글랜드의 전 축구 감독
- 1953년 - 우톄청(1888년~): 중화민국의 정치가.
- 1984년 - 마르틴 마르쿨레타(1907년~): 스페인의 전 축구 감독
- 1987년 - 이병철(1910년~): 삼성그룹의 창업주
- 2009년 - 김다울(1989년~): 대한민국의 모델
- 2014년 - 마이크 니컬스(1931년~): 독일의 영화감독, 영화 <졸업>의 감독, 김자옥 (1951년~): 배우
- 2015년
[1] 2018년 10월 17일 오후 6시에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로 급사했다.[2] 아마 대한민국국민들이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11월 폭우 사례는 바로 이것일 듯.[3] 11월 9일 반짝 추위 이후 기온이 계속 올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이 날 싹쓸이해서 아예 2002년, 2020년 1월을 능가하고 2015년 12월 뉴욕수준의 엄청난 초이상고온이었다. 이는 3년전 이날 영하 7도의 이른 한파를 보인 것과 완전 대조된다. 다행히 다음 날 15도 이상 떨어지면서 이상 고온은 종식되었다.[4] 코로나로 인해 2020년 12월 3일로 밀렸다.[5] 만약에 연기되지 않고 이 날에 예정대로 수능이 치러졌다면 안 그래도 2002년생들의 불행 사항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힘들어서 죽겠는 마당에 날씨까지 안 좋아 폭우 속의 수능으로 불러졌을 가능성도 높다.[6] 당초 2020년 11월 25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조기 시행.[7] 그가 제작한 악곡 중 하나인 19,November가 여기에서 따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