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초크

 



'''D'arce Choke'''
다스 초크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쓰는 서브미션 기술로써 브라보 초크와 같은 말이나 기에서 쓰면 브라보 초크, 노기에서 쓰면 다스 초크라고 한다. 다스 초크라는 명칭은 헨조 그레이시의 제자인 조 다스(Joe D'arce)의 성에서 유래되었다.(다만 조 다스는 다스 초크의 개발자는 아니다.)
아나콘다 초크랑 비슷한 초크이다 아나콘다 초크는 목쪽 손이 깊게 들어가고 다스 초크는 겨드랑이 쪽 손이 깊게 들어간다''' 이 두가지의 초크는 연결해서 많이 쓰는데 아나콘타 초크를 쓰다가 상대방 팔이 열려서 초크를 걸기 어려울때 손을 바꿔서 스프롤 하듯이 눌러주면 기절하게 된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상대방이 태클 시도하면 스프롤로 눌러 터틀상황에서 팔 하나를 상대방 겨드랑이 깊숙이 넣고 초크를 건다. 아나콘다 초크와 마찬가지로 이 기술은 팔이 길지 않으면 쓰기 힘든 기술이다.
종합격투기에서 의외로 많이 나오는 서브미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