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테네브루스

 

1. 개요
2. 캐넌
3. 레전드
4. 행적
4.1. 시스 제자로서
4.2. 제자를 찾아서
4.3. 이중생활
4.4. 최후
4.5. 사후의 유산
5. 성격
6. 능력
7. 기타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시스의 일원이었다.

2. 캐넌


다스 시디어스가 준비한 파이널 오더시스 트루퍼 군단 중 제 26 군단이 테네브루스의 이름을 따왔다.

3. 레전드


루게스 놈 (Rugess Nome) / 다스 테네브루스 (Darth Tenebrous)
고향
불명
종족
비스 (Bith)
출생
BBY 167보다 훨씬 전[1]
사망
BBY 67, 행성 발뎀닉(Bal'demnic)
소속
시스 기사단
인간관계
다스 플레이거스(제자)
다스 베나미스(제자)

4. 행적



4.1. 시스 제자로서


루게스 놈은 촉망 받는 우주선 디자이너로 알려진 과학자였으나 한 트윌렉 시스의 제자로 선택 받고 다스 테네브루스란 이름을 받는다. 스승과 함께, 제다이들을 상대로 포스 연결을 끊게 하는 바이러스를 연구했지만, 이는 실패로 끝난다.

4.2. 제자를 찾아서



4.3. 이중생활



4.4. 최후



4.5. 사후의 유산



5. 성격


포스에 대해 합리주의적인 면을 가졌고, 강력한 도구로 밖에 보지 않았다.

6. 능력



7. 기타


그의 종족인 비스(Bith)족은 사실 평화로운 종족이다. 그런데 이 양반 하는 짓이나 성격을 보면 역시 개인차는 확실히 있는 듯하다.[2]
둘의 규율을 깨고 제자를 둘이나 두었다. 이 경우 약한 제자들이 연합하여 스승을 전복시킨 뒤 서로 권력을 잡으려고 싸우다가 자멸하게 된다. 살아남은 놈이 누가 되건 어쨌든 스승보다는 약해질 테니 뻘짓 그 자체. 분명히 다스 베인이(그리고 다스 레반의 홀로크론도) 제자를 둘 이상 두는 놈은 멍청이라고 분명히 말해 두었건만.... 그래도 두 제자들이 연합하여 자신을 치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제자가 서로의 존재를 모르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하긴 했으나, 테네브루스 사후 베나미스와 플레이거스가 서로 죽이기 위해 칼부림을 하고 이후 플레이거스가 베나미스의 제자 후보들을 모두 찾아내 죽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하여간 제자한테 더럽게 도움 안되는 양반...

[1] 자신의 스승과 함께, 은하계 전체의 포스의 구짐점을 다크사이드 쪽으로 기울게 한 시점이 BBY 167이다.[2] 새로운 희망에 칸티나 장면에서 악기를 연주하던 자들도 비스 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