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
1. 개요
본명 김다울[1]
2. 상세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한때 중2병으로 글을 썼으나, 다행히도 사회생활 후 중2병을 고친 듯하다. 2015년 무한리셋으로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 카메오로 자주 나온다. 보통 별 비중 없는 조연으로 나오고, 나중에는 잊혀지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동정 받는다.[2]
다울 작가님의 특징이라면 당연히 약이다.
여타 작가님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약을 심하게 빠셨다. 작품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 작품 목록
- 차원의 돌 - 데뷔작
- 연장질 - 판타지 개그물.
- 무한리셋 - 처음에는 문피아에 연재하고, 후에 카카오페이지로 옮겨갔다. 수작 취급이다.
- 던전 리셋 -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처음에는 암울한 분위기일 듯 하다가 작가가 자기 버릇 못 버리고 다시 병맛으로 가버렸다. 가면 갈수록 스케일이 커져가는 스토리가 일품.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과 함께 외전도 나온 상태이다. 완결 직전에 세계관의 비밀이 모두 풀려 독자들이 깜짝 놀라게 만든다.
[1] 다른 작가님들의 소설에 정다울이라고 나와서 정씨로 오해받는 경우가 빈번하다.[2] 전에 자신도 자기 소설에 '다울'을 등장시키고 싶다고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던전 리셋에서는 '다운' 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