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 아키토시

 

1. 작중 행적

[image]
[image]
'''이름'''
다이몬 아키토시
'''한국명'''
문명지[1]
'''별명'''
퀴즈의 천재 에니그만[2]
'''생일'''
2월 26일
'''키'''
176cm
'''몸무게'''
64kg
'''혈액형'''
B형
'''소속'''
퀴즈연구부
'''학급'''
2-?, 3-C
'''성우'''
 히노 사토시/박성태[3]
위 이미지가 에니그만 때. 아래 이미지가 본 모습.

1. 작중 행적


부활동 내에서는 퀴즈의 천재 에니그만으로 불리는 모양.
스켓단에게 퀴즈로 도전하였으나 보슨의 활약에 세 문제가 모두 정답이 풀려버리는 바람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후 스켓단에 찾아와 고백의 용기에 대하여 의뢰하게 되고 그 고백을 하려는 대상은 자신의 파트너였던 인물. 그러나 가면을 벗은 남녀의 성격은 평소의 그것과는 달랐던 듯 하다.진짜 퀘쫑의 성격은 그야말로 사디스트...
결국 퀘쫑에게 제대로 차이지만, 41화에서의 말로는 우여곡졸끝에 관계가 진정된듯..그렇지만 데이트건때문에 다시 의뢰하는데, 네거티브의 성향이 강하여 그야말로 스켓단이 해답을 말하면 "진짜로 그럴까..."라며 불길한 예감만 생각해낸다. 그리고 그 불길한 예감은 전부 적중해서 데이트는 실패... 완전 불운이 따로없다.
번외편인 '퀘스트 댄스'에서는 마법사로 전업하기로 했지만 레미 누나의 실수로, 결국 '앗쨩'[4]이 되었는데. 말 그대로 얼띤 외모에 '아짜. 아짜'만 외치는 엄청난 안습 캐릭터가 되고 만다.

[1] 우뉴 미모리신바 미치루처럼 한자를 직역한 케이스. 풀네임 大問 明智에서 大만 빼면 문명지 완성. 이런 형식의 네이밍으로 가장 유명한 경우는 디지몬 어드벤처의 신태일.[2] 더빙판에서는 영어발음 때문인지 이니그맨이 되었다. 게다가 이 부활동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항시 가면을 쓰면서 활동할 것을 룰로 담아두고 있다.[3] 야마노베 선생과 단테, 신조우의 동생과 중복이며, 한일 성우 모두 나루토사이를 맡았다.[4] 더 웃긴 사실은 아키토시의 성우 히노 사토시의 또 다른 소년점프 작품인 바쿠만의 타카기 아키토의 어렸을 때의 애칭이 바로 앗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