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어쌔신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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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등장한 몬스터. 자신의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의 수에 따라서 효과가 결정되는 카드로, 1번재와 2번째의 효과는 그닥 효율이 없지만 마지막 3번째 효과는 쓸만하다. 어둠의 봉인검 같이 상대 필드위의 몬스터를 뒷면 수비로 바꾸는 카드와 연계하면 마법 함정의 방해만 없다면 강력한 몬스터 카드라도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묘지에 어둠속성 몬스터가 5장 이상 있을 때의 3번째의 효과에 주목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상대 몬스터를 대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어둠의 봉인검, 개기일식의 서와 연계를 해서 운용하게 될 것이다.
이 카드의 최대의 천적은 역시 스킬 드레인. 위에 있는 효과가 전부 없어진다. 공격력은 1600이 되며, 3번째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리고 만다. (08/04/29) 또한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5장을 넘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이 다시 1600으로 내려가게 된다.
일단 V점프에서는 다크화 몬스터 중의 하나로 소개했지만, 어느 몬스터의 다크화 몬스터인지는 불확실하다. 애당초 이 카드와 일어판 명칭이 겹치는 암살자와는 스테이터스는 물론 외모마저도 다르다. 오히려 망토는 암흑의 침략자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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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등장한 몬스터. 자신의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의 수에 따라서 효과가 결정되는 카드로, 1번재와 2번째의 효과는 그닥 효율이 없지만 마지막 3번째 효과는 쓸만하다. 어둠의 봉인검 같이 상대 필드위의 몬스터를 뒷면 수비로 바꾸는 카드와 연계하면 마법 함정의 방해만 없다면 강력한 몬스터 카드라도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묘지에 어둠속성 몬스터가 5장 이상 있을 때의 3번째의 효과에 주목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상대 몬스터를 대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어둠의 봉인검, 개기일식의 서와 연계를 해서 운용하게 될 것이다.
이 카드의 최대의 천적은 역시 스킬 드레인. 위에 있는 효과가 전부 없어진다. 공격력은 1600이 되며, 3번째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리고 만다. (08/04/29) 또한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5장을 넘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이 다시 1600으로 내려가게 된다.
일단 V점프에서는 다크화 몬스터 중의 하나로 소개했지만, 어느 몬스터의 다크화 몬스터인지는 불확실하다. 애당초 이 카드와 일어판 명칭이 겹치는 암살자와는 스테이터스는 물론 외모마저도 다르다. 오히려 망토는 암흑의 침략자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