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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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켓의 등장인물.
스켓단에게 도움을 받았던 쿠라와 중학교 때부터 같은 반이었으며 말이 서투른 성격.
본명은 다테지만 비쥬얼계 밴드를 꿈꾸고 있기에 다텐시나 단테같은 가명을 생각하고 있다. 말수가 적은 데다가 가끔식 폼을 재거나, 한마디로 짧게 말하고, 심지어 스켓단이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을 봐서는 여러모로 이상한 모양.[2]
스켓단 부실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쿠라가 발견하고 마침 창고 청소를 마친 스켓단을 발견해서 의뢰를 부탁한다. 의뢰 내용은 '드림 오브 라이'의 라이브 콘서트 표를 잃어버려서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 거였지만 알아 들을 수 없는 말 때문에 급기야 스켓단은 엉뚱한 추리를 해서 게으름 잠 무사보로 키홀더를 잃어버린 줄로 잘못 해석하고 좋아하고 만다. 이에 황당해하던 단테 왈....
애니메이션 17화에서는 록 페스티벌 참가 밴드로 나왔다.[3]
자세한 라이브 씬은 안 나왔지만 인기 많은 학생회 밴드를 제치고 1위를 했을 정도.
이때 나온 노래가 캐릭터 송으로 발매 되었다.
또한 성우를 맡았던 각트가 27화부터 시작되는 3쿨의 오프닝도 맡아 노래 불렀다.
참고로 성우인 각트는 캐릭터가 충분히 이해된다고.
29화에서 메인으로 재 출현.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어서 죠가사키가 알려준 사랑점[4] 을 시도 했지만 안에 넣어 뒀던 종이가 사라지자 스켓단에게 의뢰한다. 나중에 밝혀지길, 그 범인은 좋아하는 상대의 샤프를 바꿔치기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또 다른 사랑점을 시도한 것이었고, 바로 단테가 짝사랑하는 그 여학생이었다. 그렇게 사랑점으로 인해 두 사람이 이루어지나 했더니만...[5]
53화에서 모리시타 코마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코마의 괴력과 여러가지 말 실수로 인해 결국 짝사랑은 깨지고 만다.
71화에서 잠결에 들은 엔카 음악 때문에 비쥬얼계 스타일이 사라지고, 완벽한 엔카 가수 스타일로 사람이 변해버린다.
중2병도 치료되었는지 자신의 본명인 '다테 키요시'로 불러달라고 하였다. 성우인 GACKT가 원래 가수여서인지는 몰라도 엔카 부르는 솜씨가 제법이다. 친구인 쿠로다(로단)[6] 가 이를 고쳐 달라고 스켓단에 의뢰한다. 다행히도 보슨이 사실 단테는 잠결에 듣는 음악에 심취하게 되는 체질이라는 걸 알게되어, 다시 비주얼계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재활 치료용으로 건네준 CD에 애니송이 포함되어 있었고, 다음날 오덕이 되어 나타난다.
수상한 점은 치료 직전에 스위치가 "여기 애니송 베스트를 넣으면 어떨까?"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고등학생 1학년 때에는 친구들과 밴드 명을 정하고 있었는데, 이때도 툭 하면 짧게 말 하는건 여전했다.[7] 결국 종이에 밴드명을 적기서 내기로 했는데 그때 단테가 냈던 이름이 쟈르뎅[8] 이였다. 그런데 사실 그건 심부름 메모지였고 쟈르뎅은 단테의 어머니가 사오라고 시킨 화장실 방향제의 상품명이였다.
스켓의 등장인물.
스켓단에게 도움을 받았던 쿠라와 중학교 때부터 같은 반이었으며 말이 서투른 성격.
본명은 다테지만 비쥬얼계 밴드를 꿈꾸고 있기에 다텐시나 단테같은 가명을 생각하고 있다. 말수가 적은 데다가 가끔식 폼을 재거나, 한마디로 짧게 말하고, 심지어 스켓단이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을 봐서는 여러모로 이상한 모양.[2]
스켓단 부실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쿠라가 발견하고 마침 창고 청소를 마친 스켓단을 발견해서 의뢰를 부탁한다. 의뢰 내용은 '드림 오브 라이'의 라이브 콘서트 표를 잃어버려서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 거였지만 알아 들을 수 없는 말 때문에 급기야 스켓단은 엉뚱한 추리를 해서 게으름 잠 무사보로 키홀더를 잃어버린 줄로 잘못 해석하고 좋아하고 만다. 이에 황당해하던 단테 왈....
결국 최후에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끝났다.'''"실수한 천사..."(해석 : 너희들 틀렸어...)'''
애니메이션 17화에서는 록 페스티벌 참가 밴드로 나왔다.[3]
자세한 라이브 씬은 안 나왔지만 인기 많은 학생회 밴드를 제치고 1위를 했을 정도.
이때 나온 노래가 캐릭터 송으로 발매 되었다.
또한 성우를 맡았던 각트가 27화부터 시작되는 3쿨의 오프닝도 맡아 노래 불렀다.
참고로 성우인 각트는 캐릭터가 충분히 이해된다고.
29화에서 메인으로 재 출현.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어서 죠가사키가 알려준 사랑점[4] 을 시도 했지만 안에 넣어 뒀던 종이가 사라지자 스켓단에게 의뢰한다. 나중에 밝혀지길, 그 범인은 좋아하는 상대의 샤프를 바꿔치기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또 다른 사랑점을 시도한 것이었고, 바로 단테가 짝사랑하는 그 여학생이었다. 그렇게 사랑점으로 인해 두 사람이 이루어지나 했더니만...[5]
53화에서 모리시타 코마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코마의 괴력과 여러가지 말 실수로 인해 결국 짝사랑은 깨지고 만다.
71화에서 잠결에 들은 엔카 음악 때문에 비쥬얼계 스타일이 사라지고, 완벽한 엔카 가수 스타일로 사람이 변해버린다.
중2병도 치료되었는지 자신의 본명인 '다테 키요시'로 불러달라고 하였다. 성우인 GACKT가 원래 가수여서인지는 몰라도 엔카 부르는 솜씨가 제법이다. 친구인 쿠로다(로단)[6] 가 이를 고쳐 달라고 스켓단에 의뢰한다. 다행히도 보슨이 사실 단테는 잠결에 듣는 음악에 심취하게 되는 체질이라는 걸 알게되어, 다시 비주얼계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재활 치료용으로 건네준 CD에 애니송이 포함되어 있었고, 다음날 오덕이 되어 나타난다.
수상한 점은 치료 직전에 스위치가 "여기 애니송 베스트를 넣으면 어떨까?"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고등학생 1학년 때에는 친구들과 밴드 명을 정하고 있었는데, 이때도 툭 하면 짧게 말 하는건 여전했다.[7] 결국 종이에 밴드명을 적기서 내기로 했는데 그때 단테가 냈던 이름이 쟈르뎅[8] 이였다. 그런데 사실 그건 심부름 메모지였고 쟈르뎅은 단테의 어머니가 사오라고 시킨 화장실 방향제의 상품명이였다.
[1] 신조우의 동생과 야마노베 선생님도 맡았는데 목소리가 달라서 재미를 더한다.[2] 특히 참다 못한 히메코가 '''"뭐야! 이 이상한 원칙! 멋있다고 생각하냐! 짜증나네!"'''라고 말할 정도.[3] 밴드 이름은 쟈르뎅.[4] 샤프안에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넣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5] 알고보니 그 여학생은 무라카미란 클래스메이트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만 단테 자리를 무라카미의 자리로 착각하고 사랑점을 시도했던 것이 드러난다. 그야말로 단테어로 표현하자면 '''실수한 천사...'''[6] 성우는 놀랍게도 스와베 쥰이치.[7] 다른 녀석들도 다 똑같이 짧게 말하는 듯 하다. 유일하게 제대로 말하는 건 쿠로다 뿐이였고 때문에 이때 그는 굉장히 답답해했다.[8] 프랑스어로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