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매기는 MLB와 KBO리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였다.
1. 선수 시절
1.1. MLB 시절
1.2. KBO리그 시절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서 3.70의 방어율의 4승5패로 준수한 활약을 해서 그당시 최하위를 달리던 롯데의 희망이 되었다. 시즌 중반에
조경환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트레이드 대상은
윤재국,
박준서[1] 그리고 애르난데스 였다. SK에서는 롯데에서만큼 활약은 좋지 않았으며 이후 재계약에 실패하였다.
2. 여담
3. 연도별 성적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