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류
귀곡가에 나오는 가공의 무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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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류 (戴天派)
청운방 방주 직계에 전해지는 비전의 내가권으로 전자발경을 포함하고 있으며 검의 사용을 전제로 개발되어있다.
사용자는 쿵 타오뤄와 류 하오쥔.
무협지에 나오는 어지간한 무공 이상이며 이 대천류를 기반으로한 기공으로 쿵 타오뤄는 시속 200km의 속도로 달리거나 기공을 담은 검으로 전차장갑을 잘라내버리거나 할 수 있다.
다만 기공을 쓰는 내가권인 만큼 경락을 만들수 없는 사이보그들은 사용할수 없으며 사용하기도, 배우기도 힘든 내가권 중에서도 특히 선택된 사람들만 쓸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을 가리는 무술이기 때문에 사이보그로 육체의 한계를 넘기 쉬운 외가권보다 내가권, 그중에서도 대천류의 권, 검사들은 그 수가 압도적으로 적다.
또한 전자발경 등 대 사이보그용 기술들은 인체경락을 심하게 혹사시키기 때문에 내상을 입기 쉬우며 그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히 적다.
대표적인 오의는 전자발경인 자전장과 굉뢰공 그리고 검술인 육진산혼무봉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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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류 (戴天派)
청운방 방주 직계에 전해지는 비전의 내가권으로 전자발경을 포함하고 있으며 검의 사용을 전제로 개발되어있다.
사용자는 쿵 타오뤄와 류 하오쥔.
무협지에 나오는 어지간한 무공 이상이며 이 대천류를 기반으로한 기공으로 쿵 타오뤄는 시속 200km의 속도로 달리거나 기공을 담은 검으로 전차장갑을 잘라내버리거나 할 수 있다.
다만 기공을 쓰는 내가권인 만큼 경락을 만들수 없는 사이보그들은 사용할수 없으며 사용하기도, 배우기도 힘든 내가권 중에서도 특히 선택된 사람들만 쓸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을 가리는 무술이기 때문에 사이보그로 육체의 한계를 넘기 쉬운 외가권보다 내가권, 그중에서도 대천류의 권, 검사들은 그 수가 압도적으로 적다.
또한 전자발경 등 대 사이보그용 기술들은 인체경락을 심하게 혹사시키기 때문에 내상을 입기 쉬우며 그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히 적다.
대표적인 오의는 전자발경인 자전장과 굉뢰공 그리고 검술인 육진산혼무봉검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