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경
電磁発勁
귀곡가에 등장하는 대 사이보그용 대천류 기공술.
사이보그화를 통해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외가권법 계열을 상대하기위해 만든 내가권법의 숨겨진 오의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단은''' 발경의 일종이라는 설정.
'''체내의 기운을 조절하여 EMP(!!)를 발생시키는''' 무지막지한 기술이지만, 사용자의 몸에 심각한 부담을 주며 습득한 사람도 극히 드물다. 때문에 타오뤄가 조직의 흉수로 활약할 때는 임무 사이에 적당한 인터벌을 두어 그의 몸이 상하는 것을 방지했으나, 타오뤄의 복수전이 시작한 이래로는 사이보그들을 상대하면서 남발을 해댄 탓에 작품 중반도 가기 전에 이미 타오뤄는 시한부인생이나 다름없는 몸상태가 되고 만다. 허나 이 상태에서도 루이리의 복수와 부활이라는 목적에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며 최종전까지 버틴 것.
주인공인 쿵 타오뤄는 이 기공술을 익힌 얼마되지 않는 내가권법가이며, 특정한 장세(掌勢)를 통해 접촉과 동시에 고출력의 EMP를 발하여 사이보그를 일격에 죽이는 기술인 자전장(紫電掌)을 이명으로써 갖고 있다.
작중 등장한 전자발경은 주변의 전자기기를 파괴하는 전방위 EMP를 발하는 굉뢰공(轟雷功)과 근접전용 고출력 EMP인 자전장이 전부.
무협지를 좋아하는 우로부치 겐의 취향에 근 미래적인 설정을 덧붙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총몽 시리즈의 가상 무술인 기갑권(=기갑술)과 비슷한 듯.
귀곡가에 등장하는 대 사이보그용 대천류 기공술.
사이보그화를 통해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외가권법 계열을 상대하기위해 만든 내가권법의 숨겨진 오의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단은''' 발경의 일종이라는 설정.
'''체내의 기운을 조절하여 EMP(!!)를 발생시키는''' 무지막지한 기술이지만, 사용자의 몸에 심각한 부담을 주며 습득한 사람도 극히 드물다. 때문에 타오뤄가 조직의 흉수로 활약할 때는 임무 사이에 적당한 인터벌을 두어 그의 몸이 상하는 것을 방지했으나, 타오뤄의 복수전이 시작한 이래로는 사이보그들을 상대하면서 남발을 해댄 탓에 작품 중반도 가기 전에 이미 타오뤄는 시한부인생이나 다름없는 몸상태가 되고 만다. 허나 이 상태에서도 루이리의 복수와 부활이라는 목적에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며 최종전까지 버틴 것.
주인공인 쿵 타오뤄는 이 기공술을 익힌 얼마되지 않는 내가권법가이며, 특정한 장세(掌勢)를 통해 접촉과 동시에 고출력의 EMP를 발하여 사이보그를 일격에 죽이는 기술인 자전장(紫電掌)을 이명으로써 갖고 있다.
작중 등장한 전자발경은 주변의 전자기기를 파괴하는 전방위 EMP를 발하는 굉뢰공(轟雷功)과 근접전용 고출력 EMP인 자전장이 전부.
무협지를 좋아하는 우로부치 겐의 취향에 근 미래적인 설정을 덧붙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총몽 시리즈의 가상 무술인 기갑권(=기갑술)과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