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드 엘리트
1. TNA의 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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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에 소속되어 있던 스테이블이다.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국가들을 대표하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스테이블로 캐나다 대표 선수인 에릭 영이 리더로 있었다.
1.1. 결성
2009년 3월에 키요시와 노 리밋 그리고 쉬크 압둘 바쉬어가 팀을 맺는것으로 시작하였다. 팀3D가 인터뷰 도중에 브리티쉬 인베이전의 공격을 받격받는 것을 키요시, 바쉬어가 보고있었고 그들을 비웃었다.
2009년 7월 23일자 임팩트에서 열린 에릭 영 & AJ 스타일스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비어머니 inc(로버트 루드 & 제임스 스톰) vs. 브리티쉬 인베이전(랍 테리 & 매그너스 & 윌리엄스) & 키요시 & 바쉬어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에릭 영이 스타일스에게 스파이크 파일드라이버를 작렬하면서 배신하여 인베이전 & 키요시 & 바쉬어의 승리를 도와주게 된다. 이란을 대표하는 바쉬어, 일본을 대표하는 키요시, 영국을 대표로하는 브리티쉬 인베이전으로 구성된 월드 엘리트가 결성된다. 다음주에 에릭 영이 머리를 삭발하고 새로운 복장으로 나와 팀 3D 태그팀 아카데미에 출전한 더그 윌리엄스와 매그너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된다.
1.2. 메인이벤트 마피아와 동맹과 대립
2009년 8월 6일 임팩트에서 메인 이벤트 마피아의 리더인 커트 앵글과 월드 엘리트의 리더인 에릭 영이 서로 만나 마피아와 엘리트 간의 동맹을 맺는다고 발표했으나 10월 1일 임팩트에서 불화를 겪으면서 갈라지게 된다.
1.3. 이후 행보
2009년 10월 29일 임팩트에서 엘리트의 리더인 에릭 영이 TNA 레전드 챔피언을 글로벌 챔피언으로 개명한다. 그리고 어떤 선수와도 방어전을 치루지 않겠다고 선언. 같은날 밤 앵글이 메인이벤트 마피아의 죽음을 발표하고 얼굴을 바꾼 후에, 케빈 내쉬는 에릭 영 그리고 월드 엘리트와 다투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되었다. 하지만 TNA PPV 터닝 포인트에서 케빈 내쉬가 세계 엘리트 일원인 더그 윌리엄스와 브루터스 매그너스가 TNA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을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 다음날 임팩트에서 내쉬가 영이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축하했으며 월드 엘리트의 미국 대표 선수가 되었다. Professional wrestling match에서 바쉬어와 호미사이드, 키요시, 랍 테리, 케빈 내쉬가 출전하였고 내쉬, 바쉬어, 테리는 서류가방을 들고 나오지 말고 퇴장하도록 하였다. 경기가 끝난후 내쉬는 매그너스 & 윌리엄스가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에서 승리하면서 챔피언에 등극한다. 2010년 1월 17일, 제네시스에서 윌리엄스, 매그너스가 맷 모건과 에르난데스에게 월드 태그 팀 타이틀을 빼앗겼고, 2010년 1월 27일, 웨일스 카디프에서 열린 하우스 쇼에서 에릭 영은 월드 엘리트 일원인 랍 테리에게 글로벌 챔피언을 빼앗기게된다. 다음날 임팩트에서 더그 윌리엄스는 서류 가방을 이용하여 어메이징 레드와의 경기에서 그를 꺾고 X 디비전 챔피언에 등극한다.
1.4. 해체
2010년 1월 4일 임팩트에서 호머사이드가 키요시를 공격하면서 월드 엘리트를 떠나게 되었고 랍 테리는 매그너스를 공격, 이후 2월 18일자 임팩트에서 매그너스와 랍 테리간의 경기에서 랍 테리가 매그너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매그너스는 월드 엘리트를 떠나게된다. 더그 윌리엄스는 X 디비전 챔피언 디비전에서 활동을 이어가게된다. 리더였던 에릭 영은 케빈 내쉬와 스캇 홀과 함께 더 밴드를 결성하면서 월드 엘리트는 해체된다.
1.4.1. 활동 멤버
1.4.1.1. 더 월드 엘리트
- 에릭 영 (리더) - 캐나다 대표
- 더그 윌리엄스 - 영국 대표
- 매그너스 - 영국 대표
- 랍 테리 - 영국 대표
- 키요시 - 일본 대표
- 쉬크 압둘 바쉬어[1] - 이란 대표
- 호미사이드 - 쿠바 대표 (원래는 멤버가 아니었으나 2009년 9월 10일자 임팩트에서 월드 엘리트의 리더 에릭영이 헤르난데즈에게 계속 가입을 해라고 권유 하지만 헤르난데즈는 계속 거부하고 에릭영은 같은 LAX의 멤버인 호미사이드를 인질로 잡는다. 그리고 열받은 헤르난데즈가 나와서 월드 엘리트를 떡실신 시키고있는 도중에 호미사이드가 배신을 하면서 월드 엘리트에 들어가게 된다)
- 케빈 내쉬 - 미국 대표
[1] WWE에서 숀 디바리로 활동한 그 선수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