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씹어먹는 아티팩트(웹툰)

 



'''던전 씹어먹는 아티팩트'''
'''장르'''
판타지
'''작가'''
엄키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11. 18.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회차 목록
4. 등장인물
5. 설정
5.1. 물품
5.1.1. 아티팩트
5.2. 종족
5.2.1. 인간
5.2.2. 드워프
5.2.3. 엘프
5.3. 기술
5.3.1. 스킬 기반
5.3.2. 마법 기반
5.3.3. 아티팩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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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엄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다.

2. 줄거리


던전은 사람의 마음을 홀린다.

죽어 나간 생명의 수만큼 자신을 강화하고,

더욱 많은 희생양들을 유인하기 위해

달콤한 미끼―아티팩트를 생성한다.

던전에서 계략에 의해 목숨을 잃은 스테치 아텔리어.

죽음의 문턱을 넘어 두 번째 기회를 거머쥔 그는,

일생 일대의 복수를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아티팩트의 저주를 없애는 희생양에서

재앙급 아티팩트 ‘메멘토 모템’의 공생자로!

“내가 이 아티팩트를 만진 순간 너희도 끝장난 거야!”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11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3.1. 회차 목록


회차 목록
'''EP'''
'''제목'''
'''1'''
메멘토 모템
'''2'''
에어 불릿
'''3'''
현상수배
'''4'''
고블린이 먹는 생선은?
'''5'''
미네랄 리저드
'''6'''
정령 - 진
'''7'''
적당한 시간
'''8'''
진화
'''9'''
건드려선 안 되는 사람


4. 등장인물


  • 스테치 아텔리어
던전에서 계략에 의해 목숨을 잃은 남성. 죽음의 문턱을 넘어 두 번째 기회를 거머쥐고 일생 일대의 복수를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5. 설정



5.1. 물품



5.1.1. 아티팩트


던전에서 찾을 수 있는 신비한 물건.

5.2. 종족



5.2.1. 인간


작중 가장 번성했으며 가장 거대한 세력을 형성한 종족이다.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인물이 여기 속한다.
가장 강력한 세력을 만들어 냈으며, 주변 세력을 착취하는 묘사로 보아[1] 모티브는 근대 유럽 열강정도로 보인다.

5.2.2. 드워프


인간보다 신체적으론 뒤처지나, 좋은 손재주를 가진 전형적인 판타지의 드워프다.

5.2.3. 엘프


남서쪽 숲[2]에서 서식하는 종족이다.
작중 가장 뒤떨어진 문명과 세력을 보유한 종족이다.[3]
남서쪽 숲의 엘프 마을이 주인공이 활동하는 나라의 마지막 엘프 마을이라고 한다. 인간들이 심심하면 엘프들의 목을 썰어가는 걸 보면[4] 문명의 극심한 차이로 인해 인간에게 반격은 못하겠고 동네북 수준으로 당하다가 쇠퇴해 버린듯하다.
때문인지 예전부터 인간들을 무척이나 혐오하는 풍습이 존재했으며, 다가온 인간은 민간인이건 상인이건 이유를 막론하고 즉결 처형에 처한다.
유일한 영토가 지리적으로 상당한 이점이 있는 곳인 점[5], 지리적으로 이점이 있을 지언정 문명을 이룩하기엔 부적절한 지역이란 점[6], 주변 세력에 비해 상당히 뒤처져 있는 점[7], 그리고 그 세력이 자주 토벌을 하러 오는 점[8],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이는 처형하고 가진 것을 빼앗는 것을 보면[9] 모티브는 소말리아 해적인듯 하다.[10][11][12][13][14]

5.3. 기술



5.3.1. 스킬 기반



5.3.2. 마법 기반



5.3.3. 아티팩트 기반


[1] 대표적으로 엘프, 목을 착취해갔다.[2] 주인공이 활동하는 나라의 남서쪽에 위치한 숲. 엘프의 존재 때문에 인간에겐 상당히 위험한 곳이다. 다만 상인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횡단하는 것을 보면 지리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지닌 땅인듯 하다.[3] 인간은 판금 갑옷을 입고 거대한 왕국을 형성하는 등 세계관 최고의 세력을 건설해나갔으며, 드워프들은 현대의 화약과도 같은 화기를 개발한것에 대조적으로 엘프들은 아직도 화살이 최고의 무기이며, 숲속에서 수렵생활을 하는 중이다.[4] 10화에서 명분을 위해 엘프의 수급을 뜯어갔다[5] 남서쪽 숲[6] 울창한 숲은 평야 지대에 비해 상당히 문명 이룩에 부적절한 땅이다.[7] 인간은 왕국을 건설한 시기에 엘프는 원시시대 수준의 수렵생활을 유지하고 있다[8] 10화에서 거짓 명분을 만들기 위해 엘프를 토벌하여 수급을 가져갔다[9] 영토에 침범한 노예 상인과 스테치의 목숨을 앗아가려 했다.[10] 지리적인 이점인 남서쪽 숲은 소말리아 해적의 주 활동무대인 수에즈 은하 근처와 매칭된다.[11] 수에즈 운하 근처의 땅과 바다는 해적질에 유리할지언정 문명 이룩에는 불리한 땅이듯, 우거진 숲 또한 문명 이룩에 적합한 땅이 아니다.[12] 주변 세력인 인간과 엘프의 격차는 유럽과 소말리아나 유럽과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와 매칭이 가능하다[13] 토벌은 유럽의 해군 투입 정도로 매칭이 가능하다[14] 당연한 소리지만, 해적은 자신의 활동범위에 들어온 상선이나 어선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