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크래프트
미국 나이트아울게임즈에서 제작해 더나인 코리아가 수입해 서비스하는 웹게임
게임 형식은 던전을 키우고 마을과 다른 진영을 침략한다는 던전 키퍼와 둥지짓는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띠고 있다. 던전 키퍼 온라인이 한국에서는 서비스할 예정이 없다는 틈새시장을 노린 물건인 듯.
다만 이쪽은 플래쉬로 돌아가는 물건이라서 그래픽이 조잡한 감이 없잖아 있고 버그가 많이 발견되었다.
플레이어는 고블린 세력으로 드루이드, 엘프, 인간 종족을 상대로 싸워나가야 한다.
관리해야 하는 자원적 요소는 골드, 연구, 식량, 타일 등이며 던전 키퍼나 둥지짓는 드래곤과는 달리 땅굴이 아니라 용암 위에 땅을 형성해 시설을 늘려나가는 방식이라 그 때문에 생성 가능 타일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유닛은 던전 키퍼와 동일하게 시설을 만들어 불러들이는 방식. 다만 던전 키퍼 때처럼 한곳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 가구들을 조합해 조건을 만족시키면 그 시설 조합에서 소환되는 형식이다. 배치한 만큼만 소환되는 형식. 유닛 행복치라든가와 관련된 시설이나 훈련, 월급 등이 존재하는 것도 동일하다. 행복도가 떨어지면 파업까지 한다. 유닛은 던젼키퍼식의 기절-사망이 아닌 부활 형태인 듯. 자원은 자원 저장 타일이 따로 존재하는 던전 키퍼 방식. 다만 자원은 굴파는 식이 아닌지라 자원 타일이 따로 존재한다.
지상 침공의 경우 부족전쟁 형태로 진행되며 적대치라는 수치가 존재해 마을을 자주 침공해 수치가 올라가면 마을끼리 연합 해 수시로 던전을 공격해 오기도 한다.
남는 자원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시장 시스템도 존재. 다른 지역을 멀티로 삼는 일도 가능하다.
그러나 인기가 없는 모양인지 2012년 10월 31일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다.
2014년 8월 29일 현재 웹페이지 주소를 찾을 수 없다.
게임 형식은 던전을 키우고 마을과 다른 진영을 침략한다는 던전 키퍼와 둥지짓는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띠고 있다. 던전 키퍼 온라인이 한국에서는 서비스할 예정이 없다는 틈새시장을 노린 물건인 듯.
다만 이쪽은 플래쉬로 돌아가는 물건이라서 그래픽이 조잡한 감이 없잖아 있고 버그가 많이 발견되었다.
플레이어는 고블린 세력으로 드루이드, 엘프, 인간 종족을 상대로 싸워나가야 한다.
관리해야 하는 자원적 요소는 골드, 연구, 식량, 타일 등이며 던전 키퍼나 둥지짓는 드래곤과는 달리 땅굴이 아니라 용암 위에 땅을 형성해 시설을 늘려나가는 방식이라 그 때문에 생성 가능 타일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유닛은 던전 키퍼와 동일하게 시설을 만들어 불러들이는 방식. 다만 던전 키퍼 때처럼 한곳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 가구들을 조합해 조건을 만족시키면 그 시설 조합에서 소환되는 형식이다. 배치한 만큼만 소환되는 형식. 유닛 행복치라든가와 관련된 시설이나 훈련, 월급 등이 존재하는 것도 동일하다. 행복도가 떨어지면 파업까지 한다. 유닛은 던젼키퍼식의 기절-사망이 아닌 부활 형태인 듯. 자원은 자원 저장 타일이 따로 존재하는 던전 키퍼 방식. 다만 자원은 굴파는 식이 아닌지라 자원 타일이 따로 존재한다.
지상 침공의 경우 부족전쟁 형태로 진행되며 적대치라는 수치가 존재해 마을을 자주 침공해 수치가 올라가면 마을끼리 연합 해 수시로 던전을 공격해 오기도 한다.
남는 자원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시장 시스템도 존재. 다른 지역을 멀티로 삼는 일도 가능하다.
그러나 인기가 없는 모양인지 2012년 10월 31일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다.
2014년 8월 29일 현재 웹페이지 주소를 찾을 수 없다.